친박 좌장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도 17일 문창극 총리 지명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서, 문창극 낙마는 이제 초읽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여의도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그동안 청문회법이 엄연히 국회에 있기 때문에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절차를 거친 뒤에 국민과 그리고 의회에서 판단할 것으로 생각을 해왔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은 없다"면서도 "최근 문 후보자 지명 이후에 언행을 이렇게 하나하나 보고, 국민의 여론을 많이 경청해 본 결과, 지금 문 후보 스스로 언행에 대한 국민의 뜻을 헤아리고 심각한 자기성찰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한다"며 문 후보에게 자진사퇴를 압박했다.
서 의원은 거듭 문 후보에게 "국민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잘 판단해야 된다"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기자들이 이에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것이냐'고 묻자, 서 의원은 "그건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시기 바란다"며 "제가 말한 그대로만 보시고, 여러분들이 제 얘기의 의미를 잘 써 주시기 바란다"며 자진사퇴 요구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최근 문창극 총리 후보에 대한 저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정치를 오래 해왔던 사람으로서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덧붙여, 국민 여론은 문창극 낙마임을 분명히 했다.
친이좌장인 이재오 의원이 전날 문창극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친박좌장인 서청원 의원도 문창극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면서, 문창극 후보는 완전고립 무원 상태에 빠지면서 낙마가 초읽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서 의원은 특히 이날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임명동의안 제출을 예고한 상태에서 문창극 사퇴를 촉구하고 나서, 문 후보가 더이상 박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지말고 자진사퇴하라는 압박을 가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문 후보의 대응이 주목된다.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친일 망언 문창극, ‘하느님 뜻’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물러나야” 일본친한파 교수도 청구권은 당사자들에게 있는것이라고 했는데 위안부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한국의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청구권이 있지 그걸 문창극후보가 한일청구권받은거로 소멸된게 아니라는 의견도 피력했는데
“문창극 후보, 대통령이 지명철회 해야” 공무원노조 성명 발표 “자기 스스로 처신도 할 줄 모르는 총리 후보” 불교계 “문창극, 개신교 근본주의·반민족적 식민사관에 매몰돼” 조계종 중앙종회 “박 대통령, 문창극 지명 철회·대국민 사과하라” 촉구 이런게 극우보수들이 말하는 발목잡기는아니잖냐 윤창중때도 대통령에 피해준다고 그러더만 아닌인간은 아닌거잖어
누가 박근혜정부가 잘못된인사를 스스로해서 발목을 누가 잡은건지를 극우파들은 좀 결과를 보고 판단좀해라 무슨 좌파프레임이니 뭐니하는거말고 웃기잖어 무보직으로 장교였다고하다가 국방부발표로는 보직도 있었고 셀프석좌교수니 셀프월급운운이니 국민이 미개하다는발언도 kbs동영상뿐아니라 다른데서도 여러군데에서 했는데 말이다 윤창중때부터 시킬사람을 시켰어야지
문 후보자는 이 세 가지 거울 중 두 번째 '사경'과 관련해서 논란의 대상이 돼 있고, 박 대통령은 '인경'과 관련해서 의문의 대상이 돼 있다. 역사관과 국가관이 많은 국민들과 다르면서도 '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는 총리로서 국민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총리에게 국정 개혁을 맡겨도 될지 박 대통령은 고민해야 한다.-황교수님말씀중에서
문후보인선을 60%의 이상의 국민들이 잘못된 인선이라고했고 윤창중때도 %는 달랐겠지만 후보감이 아니었던건데 그 이상한 보수프레임을 대야할때는 안대고 뭐든 대통령발목잡기라고 이상한 논리를 내세워서 결국에는 사건저지르고 퇴출되는거잖어 또 검증하자는것도 역사관이 쉽게 변명한후에 바뀌겠냐고 웃기는거지 청문회때 변명해버린후에 일본외교라인하고 경쟁할때 밀리면어찌하냐?
지금 문후보를 총리로 내세우면 바로 일본역사전쟁문제에서 한수접고 들어가겠지 물론 윤치호산하의 직계후손이 보수신문사장과 결혼한거를 보면 역사적으로 문창극후보가 윤치진인가하는 사람의 말을 인용했다고 하다가 비숍여사로말을 바꾼것도 이해가 되기는 하다만 지금 문제는 일본과의 역사문제에서 우리가 외교라인에서 제대로된대응을할수있겠냐는거야 대통령발목잡기가 아니고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무보직 상태라 대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고 한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건 극우인간들의 눈에는 진실이 아닌가 지입으로 무보직상태라고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국방부발표로는 보직이있던것으로 확인되고 말이다 이런것도 윤창중처럼 쉴드쳐서 결국에는 사단나는 니들 극우일부 이상한놈들의 절차논리로 설명도 할수도없는거잖어
이게 프레임구조로 보인다는 극우인간들의논조가 나라를 윤창중사태때부터 해온거잖어 대통령발목잡기라고 그런 이상한 논리때문에 결국은 고노담화의 변동에 꼬투리를 잡힌거는 이해가 않되냐 이인간들은 자리싸움에 나라를 팔아먹으려는건지 일본에서 지금 벼라별수를 다해서 한반도에대한 욕심을 드러내고있는 판국에 말이다
할 말은 하고 안되는것은 안된다는것 엄연한 현실 국민의 심중을 뼈아프게 헤아릴줄 아는 ? 벌집을 쑤쎠놓은듯한 아픈 마음은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요 며칠을 지켜보면서 참 많은것을 느끼게 했고, 주기만 하는 지켜보기만 하는 사랑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 늦었지만, 힘있는 소리에 돌이킬 줄 아는 그런 통찰력이 있기를
서청원도 문창극 버리나…"국민들 닭을 버려야할 시점이다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하나님 뜻…물러나라" ' 김명수 교육장관 내정자, 제자 논문 가로채기 파문 진보교육감 13인, '전교조 구하기' 나섰다 새누리 인천 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 돈봉투 의혹 박근혜 왜이러나? 총리 이어 장관 후보자도! 문창극 "'부패'보다 더 무서운 것이 '복지'"
일본 극우 신문출신 언론인 구로다 가쓰히로는 90년대에 한국에 낸 책자인 좋은 일본인 나쁜 일본인에서 아베 노부유키 9대총독이 한국에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느니 아니 유감이라는 사과방송을 하려다가 여러 사정으로 못하고 나갔다고 엉터리 헛소리를 쓰기도 했지 식민사관전파를 은연중에 각인해주는인간 그런인간하고 친한놈들이 지금 우리사회 여론지배층인거고 예언대로
아베 노부유키 일본식민지 시대의 최후의 총독은 식민사관으로 찬란한 조선민족을 노예근성으로 만들어버리는 교육을식민교육을한것뿐아니라 최후까지 본토로 금과 보물을 군용기에 실어보냈고 조선엔 천정부지의 물가 테러를 남기고 떠났어 . 일본인들의 본토로의 귀환을 위한 비용을 죄다 돈을 마구잡이로 찍어내 지불하여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일으켰지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100년후에 다시 돌아올것이다."
정권의 본심이 드러난 지금이야 말로 네가 처신을 잘 해야 한다 내가 훈수한다면 버텨라 끝까지,,,,이다 지명철회되던지 청문 보이콧되던지 네가 고난받는 모습을 보여야 앞으로 살길이 생긴다 그간 극우꼴통에서 이젠 왼쪽으로 가봐라 이런식으로 해서 잘나가는 놈도 있다 하태경이라고,,, 이놈은 오른쪽으로 갔지만
아이러니한건 문창극 후보가 교회나 학교도 일제가 만들어줘서 국민을 계몽했고 국민이 미개하다고 여러번발언했어 근데 문제를 삼는거는 뭐냐면 처음에는 윤치호의 발언을 인용한거라고했다가 다시 비숍여사의 발언을 인용했다고했어 근데 문제는 뭐냐면 kbs동영상에서 발언한 미개하다는발언을 다른데서도했다는거야 미개한국민을 만들어버린거지 그게 상관없단건지?
대일본쪽바리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아베 노부 유키- 조선식민시대 최후의 총독 역임, 전범재판에서 무혐의받았어 ㅆㅂ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 기시노부스케는 일제침략시기의 1936년 10월부터는 만주국 정부에서 산업계를 지배하다가 1939년 3월 총무청 차장으로 승진하여 만주국「산업 개발5개년 계획」을 실시하였다. A급 전범 용의자였으나 기소되지 않고 석방되었다 전후 총리가 되어서 평화헌법의개정을 시도전쟁수행체제 국가로 변화꾀했고 외손자 아베총리가받들고있는 의혹
새누리당 지도부"인사청문회는 국회의 책무”라며 야당의 문 국무총리 지명자 사퇴 일축하고있고. 윤상현 사무총장 “야당이 이것(인사청문회)을 거부한다면 의회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비판 하지만 한나라당 시절 장관 인사청문회를 거부 한 달 가까이 버틴 전력은 어찌설명될것이며 무보직이란말도 거짓말같은데 문창극후보도 두꺼운얼굴로 여당좀 그만 욕보여라
아베 노부유키를 아는가? 이 자는 현 일본수상 아베의 할베다! 이자는 조선의 마지막 총독이었고! 이자가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한 말이 있다! 조선민에게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래서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이 아베 노부유키란놈이 바로 문창극같은 친일 반동분자로 우리앞에 나타난 것이다! 우리 정신차려야 한다!
이렇게 앞에서 갖은 광대짓 하는게 어쩌면 세월호보다도 더 흉칙한 일을 벌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울한 생각을 해본다. 이명박이 저지른 일을 이리도 묵묵히 처리하는데는 뭔가 있지않을까하는.. 저 멀리 친일청산은 고사하고 바로 전 정권의 실책도 다 지고가려는 그 저의는 무엇일까?
정치인은 나름의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 역시 서청원은 정치인이다.(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우왕좌왕 소신없이 남의 눈치나 보는 놈이 제일 나쁜 정치인이다. 문창극과 청와대는 더이상 버티지 말고 국민의 뜻에 순응하라. 그건 옥황상제의 뜻이기도 하다. 김무성이는 뭐하고 있냐?
윤창중도 않된다고해서 임명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결국 사단을 내버리잖어 기사를 보면 이사람의 수준을 알수있다고했잖어 위안부사과는 당사자들이 시위하는걸 한일청구권으로 소멸되었다는 논리도 일부법조계에서도 말이 않된다고했고 일본친한파교수도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한국 네덜란드 위안부피해자당사자이 일본정부에 직접 청구권권리 가진다고했지 문창극은 막을 권한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