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이익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29일 용산구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규정을 통해 사회복지공제회에 개인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사회복지공제회에 내가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정 후보 발언에 대해 선거법 112조 1항에 규정된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단체 등에 대해 금전, 물품, 기타 재산상 이익의 제공, 이익제공의 의사표시 또는 그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를 위반한 소지가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에 대해 박범계 새정치민주연합 법률지원단장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내가 서울시장이 되면 관련규정을 통해 사회복지 공제회에 개인적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고 '개인적으로' 라는 표현을 분명히 썼다. 앞으로 사회복지공제회에 내가 기여하도록 하겠다. '내가'라고도 표현을 했다"며 "공직선거법 112조 제1항 규정에 위반된다. 기부 제공을 약속하고 그러한 의사표시를 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이 되게 되어 있다"고 명백한 선거법 위반임을 강조했다.
그는 "40여명의 협회 관계자가 있는 가운데서 우발적으로 한 말인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다면 1천만 서울시민을 이끌어나야 될 서울시장의 자격이 과연 있는 것인지, 기본적으로 이것이 선거법 위반이 되는지 안 되는지조차도 모르는 그러한 상황"이라며 "만약 알고도 그냥 했다면, 참으로 연민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아무리 지지율 차가 나도 이렇게 정면으로 선거법을 위반해 가면서까지 해야 되겠느냐"라고 힐난했다.
갈수록 수준차가 나는 정멍준. 네가티브 아니면 선거를 못하는 멍청이. 현대중공업 노동자가 침묵시위를 해도 박원순 사주라고 어거지 써는 저 친구 보니 과연 7선 의원이 맞나? 구청장감도 못되는 한심한 자. 애비 잘만나 사니 뭐가뭔지도 모르고 개념없이 사는 꼴이 엿보인다. 넌 너무 많은 걸가졌다. 분수에 맞지않게. 실력에 안맞게.
이놈 좀 상한 놈이야. 체통도 지킬줄 모르고 무식한 지애비보다 못한 놈이야. s니회사는 엉망으로 해놓고 근로자가 죽어나가도 하청업체에 다 떠넘기고 심지어 화장실이아 식당도 모자라 겨울에 줄을 서서 몇십분씩 기다리게 만드니. 서울 와서 뭐한다고? 그보다 더 상한 놈들은 몽준이 찍자는 놈들. 미개한 놈들이 아닐수 없다.
정몽준이는 언뜻 보면 저능아 같은데 자세히 보면 더 저능아 같애 돈많으면 현대중공업 비정규직을 위해 좀 쓰시지 현대중공업 두달새 안전사고로 8명이나 죽었는데 자기회사 안전도 못지키는놈이 무슨 천만서울시민 안전을 지키다고 기브? 평소에 기브좀하고 살아라 민주당 원혜영의원 본좀 받고 살아라 꼭 선거때만 굽신거리지 말고 짜샤
박원순 서울시장선거때 투표소 갑자기 바뀐곳..548개! 이건 선관위가 개입되지않고는 불가능! 여기에 맞춰 딴나라당은 국민들 투표못하게,바뀐 투표소 못찿게 선관위를 디도스공격! . 당시 나경원인가를 시장으로 만들려는 쳐죽일 사기! 이젠 몽준이를 시장 만들려고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잘 지켜봐야한다!
아래 사이트 진실 내용만 봐도 더이상 역겨워서 정몽준이,새똥누리,문용린의 서울시교육감등 꼴보기도 싫어졌다! . 근데 왜 진보 언론들은 이 내용를 추적 보도 안하는지? 선거법으로 고발 당할까봐서?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데 그만한 용기는 가져라! 종편등이 광우병때와는 반대논리로 먹거리 안전 얘기하며 지랄발광하는걸 못보겠다!
불발로 끝난 정치검찰의 ‘박원순 죽이기’ 진실을 알고싶다면!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2&uid=346&table=c_aujourdhui&PHPSESSID=a49104d76e8e1ff64d2852bb25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