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29일 현장 답사결과 경북 고령군 우곡면 우곡교 아래와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앞 낙동강변 등 낙동강 중류에서 녹조가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녹조는 ‘녹조라떼’라 불리울 정도로 강 표면을 녹색 조류가 완전히 뒤덮어 심각했다.
이번 녹조는 2012년 초 낙동강의 4대강 보 담수 이후부터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내리 발생한 것이다.
대구환경연합은 "그 양상이 더 빨리, 더 길게, 더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제 작년보다 작년이 더 빨리 그리고 더 길게 녹조 현상이 나타났다"며 "2013년 경우 낙동강 중류인 대구에서 6월 초에 녹조 현상이 목격돼 늦가을인 11월 초까지 목격됐다. 그런데 올해는 2013년보다 더 빠른 5월에 벌써 녹조 현상이 목격된 것"이라고 우려했다.
대구환경연합은 "낙동강 보 담수 이후 3년 연속 낙동강 중류에서 나타나는 녹조 현상은 무엇을 말하는가.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을 3년 연속 입증하는 것으로서 보로 막힌 낙동강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그대로 증명한다"며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 해답은 하나뿐이다. 강을 흐르게 하는 것. 4대강 보의 수문을 활짝 열거나 아니면 쓸모없는 4대강 보를 해체해 강을 흐르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결단을 압박했다.
정부는 그러나 총리실 산하에 조사기구를 만든 뒤 조사활동만 하고 있는 중이다.
돌아온 녹조라떼. 경북 고령군 우곡면 우곡교 아래 녹색 조류로 뒤덮힌 모습. 5월 29일 촬영.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도동서원 앞 낙동강변의 모습. 남조류로 완전히 뒤덮힌 모습. 5월 29일 촬영. ⓒ대구환경운동연합
이런 기사가 무슨 소용이 있나.4대강 공사는 사실상 계속인데... 쓸데없이 세금 잡아 먹는 쓸데없는 구조물을 계속 세우는데 세금이 체감할 만큼 쓸데없는 구조물 유지에 들어가므로 그것도 곧 한계가 올 것이다. 그러면 명박이는 22사 탈영장병처럼 곧 밖으로 튈 거라는 결론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지금 당장 이명박 사법 처리 밖에는 답이 없다.
어느 젊은이가 나를 욕 하는 군. 지 애비 애미도 없는 호로 자식이로군. 솔직히 말해서 정동영이는 당시 전라도에서도 등을 돌린 정치인으로서는 자격 미 달자. 지금 서울 시장 후보 정몽준이와 정동영이가 닮은 점이 있으나 차이가 있다면 언론이 정동영이 듯대로 가지고 놀았고 정몽준이는, 언론이 서울 시장으로 당선시키려고 나팔 분다는 것.
노무현의 꿈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포기,, 투표잘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갑자기 임진왜란 병자호란이 생각나는군. 전투기도없고, 핵무기도 없고, 핵잠도 없고,,, 씁쓸하구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531083305271
4대강 운하사업 온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고 경고해도 상도 사람들 토건족 새누리 국회의원 온통 당선시켜 대한민국 전체를 녹조라떼보다 더 심하게 오염시키지 않았나? 이깢 낙동강 녹조라떼쯤 그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 그냥 마셔도 되지 않나? 그냥 드세요! 만든다고 국민세금 20조 삼키고 또 없앤다고 20조 먹어 삼키시지 마시고 설마 돈만?
요 전 청쥐섺끼는 하도 지은죄가 많으니 요즘은 찍소리도 못하고 시궁창에서 눈치만 보고 있나보다 궁민을 속이고 희롱하고 겁박하고 온갖 주접과 삥뜯을 곳은 닥치는대로 뜯어놓고는 그 째진 눈으로 눈치만 살피고 있나보다 참으로 가련한 잡종이로고 쩝접쩝 서식하기 좋은 곳을 만들어 놨으니 평생 녹조라떼에 시궁창 뜬물만 퍼먹고 살면 되리 궁민들 손가락질 잘 하셔들
어디숨었니 세월호의 폭풍속에 발꾸락하고 어디숨었니. 그냥 그냥그저 두리뭉실 넘어갈줄알앗쥐 세끼야. 그때는 니세상인줄알앗쥐 세끼야. 왜 국민이 널보면서 쥐를 떠올렸을까. 이제 좀이라도 알앗는쥐. 아름다운 국토를 참절한 죄는 죽음으로 도 못갚는다느거 잘 숙지하길 바라며 건강잘챙겨라. 공부많이 해야 할거다. 인과응보 잘새기거라
누차 강조하지만 박근혜가 성공하는 정권이 되려면 이명박정권의 각종의혹을 수사하여 거기에 합당한 엄격한 벌을 가하는게 첫번째 할일이다 그러나 작금에 현실을 보면 경제민주화는 어디로 가고 인사정책, 경제정책, 대북정책,외교,언론장악 모든분야에서 이명박따라 하고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즉각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 구속하고 모든걸 바꿔라
아래 댓글 보고 너무 황당하고 한심해서 한마디 맹박이를 대통령 만들어 준 자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민주당과 정동영의 무식이 도를 넘어 언론에 놀아나는 자태를 보고 누가 이런 자를 선택 할 수 있었겠는가? 당시 너무 황당하고 앞이 캄캄하여 KBS 댓글에 투표용지 난에 해당인물 없음이란 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댓글을 달았지.
낙동강 개발에 투자비용과 철거 비용을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책임과 처벌의 대상은? 국민 혈세를 착복하기 위해 벌린 토목공사를 좋아했던 사람은 누구들인가? 지금도 그들의 노예라고 찬양가 부르지 않는가?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무시한 대가는 반드시 올 것이니 이 땅의 미래를 위해선 매국언론에 대한 철저한 보복만이 미래를 약속할 수 있을 것이다.
분명한건 수십조원을 강바닥에 쳐박은 것으로 . 이정권에서 못하면 다음정권 다음정권에서 못하면 그다음정권...언제까지나 부관참시를 해서라도 사대강에 대한 조사는 반드시 해야한다. . 책임이 있다면 물어야 하고 비리가 있다면 밝혀야 하고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면 모두 환수해야 한다.
간암 발암물질 화학약품으로도 제거 불능. 쌍도는 이런 축복을 누리고 있어 누리를 찍어 준다. 이제 수명 지난 핵발전소가 덤으로 기다리고 있다. 쌍도여 니들의 해악을 하늘이 심판한다. 지들만 잘나서 먹고 살게 해 준 다캌키가 신이된 동네. 우리가 남이가. 근데 거지들도 많은 동네.
사대강 재앙? 녹조라떼 물 마시는 한이 있어도 겡상도는 이명박 찍는다 할말 다한 거지 다른 말 필요없다. 정신 못차리면 그렇게 되지 누굴 원망해 나라돈 죄다 겡상도가 갖다 쓰는데 그 돈 나눠 쓸 생각 있겠어? 혹시 나중에 물 달라고 조르는 일 없기다 라떼물 정수 해서 그냥 먹어라 우리도 물 나눠줄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다 그게 업보다.
ㅋ .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수량이 풍부해진 만큼 취수원 지점을 다시 찾아볼 필요가 있다” [출처] 권영진 대구시장 예비후보 “국내최대 ‘물 산업’ 연구기관 설립할 것” [뉴시스]|작성자 대구시장후보 권영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waykyj&logNo=150187367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