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무능한 총리와 행정부는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하고, 무능하고 소신 없는 청와대 비서진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청와대 비서진 전면 물갈이를 주장했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인 김 의원은 대구 칠성시장에서 열린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개혁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이 나라 총리를 비롯한 행정부와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비서들이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비정상적인 부분을 정상화하는 데 앞장섰다면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을 정조준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을 갖고 있는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수도권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나오고 있고 대구에서마저도 권영진 후보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되지 못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며 지방선거에 대한 극한 위기감을 나타낸 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권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새누리당에서도 물밑에서는 청와대 비서진 물갈이 주장이 나오고는 있으나, 차기 당대표를 노리는 중진의원이 공개리에 김기춘 실장 등의 물갈이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야권으로부터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김 실장은 더욱 궁지에 몰리는 양상이다.
울나라가 친일파 후순들만의 나라인가. 무생이 집안의 가계도를 한번봐라. 무생이 잘못은 아니드래도 지금까지 친일파를 둔 부모덕에 잘목고 잘살고 좋은 공부의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으면 그걸로도 족하지 않은가. 거기에다 한술더 떠서 대통령 까지 욧심낸다.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라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박연대 좌장인가 나발인가 하면서 공천ㄷ 못받았을때 부산 보리문딩이들이 뽑아 줬지.... 그리고 이명박이가 무신 감투 준다니 쫄랑 이명박 우신밑으로 기어 들어 갔다가 박근혜때 공천도 못받았었지. 이명박이 내려오구 난 뒤에 근혜에게 눈물겨운 충성을 해서 보궐선거 공천받았고, ㅎㅎㅎㅎㅎ 지금 박근혜호가 난파할 것이란 말인감? ㅎㅎㅎㅎㅎㅎ
국민적 지탄의 대상인 김기춘을 바뀐애가 끼고 도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바뀐애가 김기춘이 그 녀석을 끼고 도니, 정치적 기반은 취약해 질 수 밖에 없다, 정치적 감각과 사고방식이 너무 편협하다. 바뀐에가 좋아한 남자는 죄다 늙은이, 이상한 사람들뿐이다. 최태민,김기춘이가 그 사례가 아니던가? 누가,이런 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는가?
가히 잔머리의 대가들이다. 일부러 돌려막기 개각을 한후 여론을 본후... 그래도 미심쩍으니...이건 이미 예견했던 부분...무성이 같은 꼴통이 청기와 참모들 교체를 요구하고..밥푼년은 못이기는척 교체할것이고..그게 선거전이라면 의도적인게 확인되는부분이다..교체하면서 이젠 다 했으니 다시 기회를 달라 호소한다...미개한 백성은 그래서용서한다.
이들의 말 믿지 말자 이들 속뜻은 우리가 남이가다 그 달콤한 권력 놔줄 일 절대 없다. 겡상도가 바뀌지 않는 한 이들은 영원히 이런 행보 할 것이다. 만일 겡상도가 바꿀 생각이 없다면 이 나라의 부정고리, 먹이사슬, 관피아, 해피아, 국정원, 검찰, 댓글조작 등에 대해 모두 책임져라 그 단물은 책임지라고 준 단물이다. 공짜가 어딘노?
무성이가 그동안 老처녀 밑닦기만 해주다가 이제 슬슬 고개를 들었다함은 박처녀가 슬슬 권력누수현상을 보인다는얘기고 이제 군웅할거 타후보들에 한발 앞서서 대망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는 얘기다. 수나라 말기 양광의 무능을 틈타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중원을 속도전으로 선제공격하고 다른 반란군을 진압해 AC618년 당나라를 세운 이세민의길을 가고있다.
한 트윗에 '라디오에 컬투 목소리들이면 2시, 배철수 목소리 들리면 6시, 북한 포쐈단 속보뜨면 선거 때가 된겁니다'를 버젼을 달리해 새누리에서 국민,국민하며 머리 조아리고 빨간 쟈켓입고 몰려다니며 개드립으로 아침을 열면 선거 때가 된건가? 고내시가 6/4지선 새누리 압승,박통 임기말까지 70% 지지율 유지한다고 예언했다며 세월호참사 이전에
말하는 폼새 좀 보소 ㅂㄱㅎ 잘하고 있는데 무능한 총리,장관,비서실장.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니가 딱 그짝이다 참모가 써준대로 읽었을 뿐 돈이 없는데 어떻게 20만원씩 줄수있는냐 했지 너도 참모가 써준대로 읽는거지 얘 입에서 나오는 말 특히 선거 때 표 달라고 하는 말들 뻥 튀긴다 피해라 뻥이요 뻥 뻥 뻥
국민을 죽였다면 시신이라도 조속히 돌려주는게 국가다 날마다 종편 동원하여 유병헌이 가요대행진이나 하고 물살이 쎄니 어쩌고 하면서 여론 호도를 하고 있다 기다리는 팽목항 사람들이나 희생자 가족은 속이 썩어가고 있다 그들은 공과금도 건강보험료도 못낸다 벌써 기업들이 성금을 기탁하고 있고 부족하면 국민이 부담 한다 할매정부 장난 그만쳐
[선거가 코앞이라는 것 잘 안다.] 말 나온 김에 NLL 남북대화록 읽고서 찌라시 읽었다고 발언한 김무성이가 먼저 의원직 내놓고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좋지 않겠나. 남재준도 물러나는데 말이다. 그래야 청와대 기춘대원군에 씨알이라도 먹힐 것 같은데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이 정권은 진정성 있는 모습이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