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병완 노무현재단이사장은 20일 안철수 의원측이 촉발시킨 정강정책 논란과 관련, "무엇보다도 이제 5.18 민주화 운동의 당사자들이었고 또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를 탄생시켰다는 그 자부심을 가진 광주 시민들에게는 특히 큰 충격이었다"고 성난 광주 민심을 전했다.
이병완 이사장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하며 "많은 시민들이 참 분노한다는 그런 표현들을 저에게도 전해왔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생각하기 참 어려운 사단이 벌어진 것 아닌가. 야권의 통합과 그리고 새로운 정당의 창당을 바라고 또 지지했던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준 사건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한다"며 "4.19 혁명이나 5.18 광주민주화운동, 또 6.15 남북공동선언이나 10.4 남북정상선언은 어떤 사건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걸어온 어떤 민주주의 과정에서의 어떤 역사이고 또 헌법 정신에서 평화통일을 지향함에 있어서의 공인된 역사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새정치민주정당을 만들면서 그 기본정신이랄 수 있는 정강정책에서 이를 더욱 강조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오히려 거꾸로 빼자, 뭐 그런 말이 나온 게 상상키 어려운 사건이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뭐 안철수 대표가 말씀하신대로 유감 표명을 하고 수습을 하셔서 다행이지만 하여튼 실망과 혼란을 준 사건이 아닌가"라고 거듭 안 의원측을 질타했다.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부정선거시 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철수가 준비가 안돼 있더만 뜬 구름 잡다가 다 망치겠어 새누리 사기질, 국정원, 사이버부대가 뭔 짓을 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봐 가볍게 용서? 적당히 중간 지대에 자리를 깔고 싶은 거야? 곧 죽어도 안하는 민족성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해 안하고 말지 적당한 짝퉁은 절대 안하는 거 몰라? 못 먹어도 고. 그거 몰라?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아직도 안철수와 김한길의 행보를 이해하지 못한단 말인가? 이들은 자칭 보수이자 친이계의 인물이라고 누차 간접적으로 내보였는데도 그걸 이해 못한단 말인가? 이들은 민을 노예로 취급하여 민의 위에 군림하는 주인이라고 조롱하고 있음을 몰랐단 말인가? 우린 자칭 보수와 그 언론들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못한다면 우리란 민족은 영원히 살아질 것이다.
5.18을 다시 정강정책에 넣고 안 넣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완전 개망 아닌가. 게다기 6.10 선언, 10.4 선언, 4.19 까지도 뺄 수 있다는 그 황당한 상상 자체가 납득이 되는가..?? 대한민국에 그걸 납득하는 세력은 닭누리당, 일베 말고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