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서울시 간첩 조작사건 피의자인 유우성씨를 변론중인 민변은 6일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족 김모씨의 자살 기도 사건과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민변은 이날 오후 긴급 성명을 통해 "언론 보도를 보더라도, 위조 범죄 관련자의 자살 시도 이유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중국 공문서 위조 및 국가보안법 증거날조의 범죄에 대하여 자신을 희생양으로 하여 배후를 숨기는 꼬리자르기식 증거 인멸 및 범죄 은닉에 대한 환멸과 원망 때문인 것으로 넉넉히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민변은 이어 "그런데 자살 시도의 이유를 소상히 국민에게 밝혀야 할 상황임에도 현재 중국 공문서 위조 범죄 관련자 자살 시도 현장인 모텔방은 깨끗이 정리된 상태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며, 김씨가 자살 기도 전에 호텔 방안 벽에 피로 쓴 '국정원' '국조원'이란 글씨가 지워진 데 대해 "자살 시도인지 살인 미수 등 타살 의혹은 없는지 여부를 규명하기에도 충분해 보이지 않는 초동 수사 단계에서 자살 시도 현장이 깨끗이 정리된 상태로 언론에 공개된 것이 매우 섞연찮아 보인다"고 '살인 미수' 의혹도 제기했다.
민변은 더 나아가 "또한 자살 시도자가 자살 시도 전에 검찰 진상조사팀의 검사에게 핸드폰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는 것도 조사자와 피조사자 사이에 검사가 피조사자에게 핸드폰 번호까지 알려주었다는 사실이 일반적 수사관행에서 좀처럼 있을 수 없는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로 여겨져 이에 대한 검찰의 해명을 요구하는 바"라고 검찰에 대해서도 의혹의 눈길을 보냈다.
민변은 결론적으로 검찰의 수사 태도에 대해 "수사 의지 부족, 그리고 그 수사능력과 자질을 의심케 하는 진상규명팀의 국가정보원 눈치보기식 지지부진한 시간끌기식"이라고 비판한 뒤, ▲ 범죄 피의자들에 대한 신속한 신병확보 및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 자살을 시도한 모텔 방의 현장사진과 자살 시도자가 남긴 유서내용의 즉각적 언론 공개를 촉구했다.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셨던분이 아랫도리 관리는 그렇게 하셨나? 좌파고 우파고 간에 관리도 못하는 녀석의 철학이해가 도대체 무슨소용인거냐? 그리고 남재준의 국정원이전의 원세훈의 국정원과 지금의 국정원의 차이가 도대체 뭔지를 나는잘모르겠다 어차피 한통속같고 조작에 책임을 져야할 인물로밖에는 않보인다
조회의뢰 날짜를 10월 24일을 7월 23일로 잘못 기입했다는 것이 가능한가? 그렇게 말하는 검찰이 정상적인 뇌를 가졌다 할 수 있는가? 개나 소도 웃을 일이다. 그렇게 잘못 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사람을 고소하는 것과 관련된 것을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검찰은 도대체 얼마나 무능하기에 그럴까?
유서는 누가 쓴 건가? 본인이 쓴 것 맞나? 자살을 가장한 증거가 드러날까 감추나? 하는 짓이 딱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지 않나? 박근혜 조카끼리 저질럿다는 살인극에도 유서가 이상했지만 이상하지 않다고 강변하여 유야무야 시킨게 상기되네.. 무슨 저런 조직이 공적이익을 위해 복무한다는 공무원이란 말인가? 그 잘난 법은 즤이끼리 작당해 만들면 그만이다.
객관적으로 자살 이유가 성립되지 않는다 정권탄생부터 시작하여 일련의 행태로 볼때 국가의 정체성이 무너진 상황이다 다들 불법이 불법을 낳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고 지들만 아니라고하면 끝나니 과연 법치국가인가' 꼭 기억하여 공작정권 타도하고 민주정권 수립하자
국정원이라는게 애초에 이명박이 만든 사조직이잖아 중앙정보부는 박정희가 사조직같이 만들어 국민을 감시하던단체다 그리고 국정원은 이명박의 사조직이다. 그걸로 박근혜대통령만들것 세상에 모르는사람없다. 그조직이 이제는 국민을 다잡아먹으려하지만 속빈늙은 대가리들이 박통딸에게 충성을 다하느라고 "아이구 아이구 우리공주님 부르짖는개같은나라가 대한민국이란다
[ 오마이뉴스 보도 ] 김씨가 자살을 시도했던 모텔의 관계자는 6일 오후 기자에게 뜻밖의 이야기를 했다. 그는 "어제 밤 11시경 똥칠 해놓은 것, 피칠 해놓은 것을 치우면서 '왜 여기 와서 이러나' 했다"고 말했다. 그는 "변기에 똥을 똑바로 못 싸고 떨어뜨려놨다"면서 거듭 "똥 냄새가 심했다, 똥 냄새와 피 냄새"라고 얼굴을 찌푸렸다.
간첩조작사건 국정원 외교부 검찰 이제 경찰 까지 조작 가담 하고 있다 날마다 눈덩이 처럼 커져가는 의혹들 조선족 에게 전부 뒤집어 쓰려고 하다 문제만 더 크게 복잡하게 되였다 검찰은 간첩 조작 사건 수사에서 손때라 간첩 조작 사건 연루자가 누굴 조사 한단말이냐 썩을대로 썩어 빠진 박그내 정부 주딩이 있으면 말해봐라
"똥 냄새 진동"...현장에 남은 5가지 의문 간첩 조작 의혹 '국정원 협조자' 김씨의 이상한 자살 시도 14.03.07 l박소희/오마이뉴스 -흔히 인분은 사람이 목을 멨을 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김씨가 선택한 자살 방법은 칼로 목을 찌르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화장실 바닥을 더럽힌 인분의 의미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연방제를 추진해야 한다. 인구 많고 수구적인 성향의 영남인들이 대기업,개신교 세력과 담합하여 이 나라 전체를 농락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서민들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나라. 그래서 이 나라를 수도권+경기+충청+강원권의 중부 나라, 호남의 서부 나라, 영남의 동부 나라.. .3나라의 연방국가로 바꿔야한다.
도대체... 방안에 여기저기 피가 튀고 목에 자상이 있고 벽에 피로 글씨까지 쓰여있는 걸 보자마자 자살로 결론내고 현장을 정리해버렸다고? 연예인 자살 때 밧줄로 목매단 어찌보면 단순한 현장도 저렇게 취급할 리가 없다. 자살 여부 상관없이 누가봐도 엽기적인 현장을 면밀한 조사없이 치워버린 것만 따로 떼어내도 증거인멸 범죄다. 특검을 두 개를 해야할 듯하다.
어째 공안통치의 삼두마차인 검찰 경찰 국정원중에서 검찰과 국정원이 온 사방에 똥퍼지르고 있는 동안 악명 높은 견찰이 빠져 있더라니, 드디어 견찰도 한 역할 하기 시작하는 군. 초동수사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고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깨끗이 치우도록 방치해버려? 그래야 견찰 답지.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구만.
경찰이 도착했을 때, 김씨는 침대 위에 속옷 차림으로 쓰러진 채 흉기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오른쪽 목 부위 상처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오후 6시19분 119에 신고했다. 다만 김씨는 위독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호텔 관계자는 “김씨는 실려가면서 구급대원의 질문에 대답할 정도로 의식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