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문서 위조에 의한 서울시 간첩조작 파문과 관련, <동아일보><문화일보> 등 일부 보수지들이 20일 공안당국 등의 말을 빌어 이번 파문으로 대북 정보망이 무너지면서 국익이 손상될 위기에 직면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고 나섰다.
중국정부의 공문서 위조 통고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꿀먹은 벙어리처첨 침묵하고 있는 공안당국이 궁색한 '방어논리'를 생산해 조직적으로 확산시키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는 대목이다.
<동아일보>는 20일 <‘간첩 증거조작 의혹’ 정략적 공방… ‘휴민트’ 금가는 소리는 안들리나>라는 제목의 기자칼럼을 통해 중국 공문서 위조 파문과 관련, "어떤 과정에서 문서가 위조됐는지, 아니면 내용은 맞지만 공식문서로 인정받을 수 없는 건지 등은 더 조사해 봐야겠지만 분명한 건 이 문서가 국정원의 정보 인프라를 통해 얻어졌다는 것"이라고 '국정원의 정보 인프라'를 강조했다.
<동아>는 이어 "지금 중국과의 접경지대에선 북한과 한국 정보원들이 목숨을 건 첩보전을 벌이고 있다. 중국이 자국 땅에서 벌이는 한국의 대북 정보활동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며, 공안 당국자가 “문건을 놓고 공개 공방을 벌이면서 그동안 닦아 놓은 인적 정보망이 훼손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동아>는 "민변 등 변호인 측에서는 증거 조작으로 피고인이 억울하게 간첩 혐의를 받아 인권이 침해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정보전이라는 국익의 입장에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변하며 "굳이 서울고법이 받아야 할 중국 측의 회신을 입수해 법정이 아닌 장외로 끌고나가 정쟁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바람직했을까. 국익과 인권 어느 쪽을 택하든 비난할 수 없지만 다만 정략을 위한 도구로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다.
이날자 석간 <문화일보>에도 붕어빵을 찍은듯 똑같은 논리가 출현했다.
<문화>는 "중국 선양은 북한 접경 지역으로 동북아에서 첩보전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통한다"며 <동아>와 같은 대목을 강조했다.
<문화>는 더 나아가 익명의 중국 소식통이 "문건이 조작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면 그동안 공들여온 정보망이 무너지는 엄청난 손실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또한 <동아> 보도와 맥을 같이 하는 전언이다.
요컨대 이들 주장을 압축하면, 대북 정보망 보호라는 '국익 차원'에서 더이상 중국 공문서 위조를 문제삼거나 공론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공문서 위조가 속속 사실로 확인되고 관련부처들 사이에서 추한 폭탄돌리기가 목격되면서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외교문제가 된 현 상황에서 뜬금없이 대북 정보망 보호 운운하는 논리가 씨알이 먹히리라고 생각했다면 이 또한 한심한 상황 판단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객관적 실체를 밝히는 데 주력해야 할 언론이 이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전달하면서 "증거 조작으로 피고인이 억울하게 간첩 혐의를 받아 인권이 침해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사건은 정보전이라는 국익의 입장에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반인권 국가주의적 주장을 펴고 나선 대목은 자칭 주류언론의 현주소가 얼마나 '공안화' 됐는가를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
아가리만 벌렸다하면 빨갱이 빨갱이타령...신물나지도 않냐? 지에미부터 빨갱이였다는 건 모르는 네놈들이야말로 니들이 나왔던 니에미 거시기구멍 그 속이 온통 빨갱이굴이었다는 것은 모를 것이다. 네놈들 악질들에게도 빨간 피가 흐른다는 것이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야...불쌍한 놈들. 그 빨간 혓바닥 좀 이제 그만 놀리거라,,,똥파리 구데기 고자리같은 놈들아.
찌라시 똥통보 시끼들 그게 말이라고 씨부리냐? 그래 국익으로 포장하면 사기질을 쳐서 개인의 인권침해는 물론 국제적 망신 짓거리를 해도 무방하단 말인냐? 그래가지고 서야 국격이고,나발이고 닭이 외국가서 외국어로 아무리 폼잡은들 무슨 소용! 대한민국 전체가 다 무너지는 처참한 일이 벌어져도 아가리 닥치고 있는데 나라가 망쪼가 드네 한심한 것들
대한민국 삼류 사기꾼을 데려다놓고 문서 위조를 했어도 한해 1조원 이상을 처드시는 네놈들이 한 위조보다 훨씬 진짜같이 잘했을 것이다! 대북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나 위조를 변변하게 하나 도대체 뭘 제대로 하기나 하는 것인지.. 1조원씩이나 국민 세금을 축내는 너네들이 진짜 갑중의 갑, 먹고 땡보직같다!
동아 문화 이쓰래기 잡종 신문사 선량한 국민 간첩 조작해서 감옥 보내도 좋냐 간첩 조작 누구도 용서 못한다 국가은 국민을 먼저 보호 해야 한다 정부가 앞장 서서 간첩 이나 조작 하는 국가 어디 대한민국 박그내 년 말고 또 있더냐 쓰래기 신문 동아 문화 당장 폐간 해라 나라을 좀먹은 버러지다
국정원 놈들 신문 사설 짜집기해서 일일 정보보고하면서 놀다가 일터지면 지들이 무슨 대단한 휴민트 조직이라고 우기는 꼴이 웃기지 않냐 좀 챙피한 줄 알아야지 국가 정보라고 덮어 놓고 믿어 달라고 웃기지 마라 니들 정보는 찌라시 보다 못하니까 그런걸 무슨 대북 정보망이라고 돈 들여서 유지하냐 다 잡아 들이고 싹 갈아치워야지 차라리 사설 탐정 고용하겠다 쓰발
조작된 정보나 넘기는 휴민트를 보호해서 뭣하게?? 이런 놈들이 넘겨준 조작된 정보로 또 국내에서 조작질이나 하니 근본적인 신뢰가 무너지는 것이다... 지금 중요한 건 믿을 수 없는 휴민트 보호가 아니라 조작기관으로 전락한 정보기관의 비정상화의 정상화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정보나 조작하는 대북 정보망은 없어도 그만이다
민주당 장하나 의원 등 36명은 20일 경기도 포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의 이주노동자 노동착취 논란과 관련해 박물관 이사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발의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 채용된 예술단원에게 최저임금 이하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여권을 압수했으며, 연장수당이나 연차유급휴가를 보장하지 않았다”인권유린 임금착취
동아일보 저딴게 신문이라고, 어휴. 그런 논리로 국익을 말한다면, 국정원 해체시키고, 이번 사건으로 땅에 떨어진 대한민국 신인도를 끌어 올리는게 훨씬 실익이다. 3류 찌라시 인줄 알았다만, 저런 동아일보 보고 무개념으로 빨갱이만 외치만 애국이라는 생각하는 늙은 멍청이 독자가 있어서 동아일보가 안 망한거만, 대한민국은 점점 병들어가네
국정원 댓글 사건에서 국민들과 사제들이 애써서 다 이루어 놓은 특검을 병진 바보 같은 민주당이 없었던걸로 하고, 국정원 개혁은 고사하고 개악할거 같다는 특위... 이러니 조중동이나 검찰, 국정원 등이 국민을 졸로 아는거지. 하여간 이런 병진 같고 무른 야당은 내 인생 56년동안 처음본다.
밑에, 빨갱이의 정의가 뭔지나 알고 떠드냐? 뼛속깊이 노비근성의 DNA를 물려받은 무식한 놈들이 빨대 꼽히고 대를 물려가며 단물 빨리는 줄은 모르고 지지리 궁상 남탓만 하고 자빠져 있으니, 이런 무지랭이들 이용해 호의호식 하고 있는 친일 기득권 애들한테 자기반성이 있을리 만무할 터. 민도가 아프리카보다 더 허접한 것들,,,
석기의 눈가의 웃음을 보면 빨갱이들의 속성을 알 수 있다 이놈들은 민주주의니 언론의 자유니 인권신장이니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결국은 지들 얘비인 정은이에게 충성하자는 것이다 빨갱이들아! 국가적인 일을 하다보면 더구나 북의 빨갱이들과 최일선에서 싸우는 국정원의 입장에서는 뭐가 틀린 말이냐? 이렇다가 빨갱이들은 중국공안당국도 특검하자고 한다
대북정보망 및 대중정보망으로 하라는 대북, 대중국 정보조사 및 분석은 뒷전이면서 억울한 사람 간첩 만드는데 이런식으로 정보망 가지고 장난치다 들키면 결국 그거 다 밝혀야지. 지금가지 구축한게 분명히 아까운 거 사실이고 다시 구축하려면 시건이 엄청나게 소요되지만 이런 짓하면 안된다는 것을 다 밝혀서 분명히 해야 한단다. 자업자득이야.
이렇게 되면 대통령이 나서서 국정원장 교체하고 법무부장관 교체하고 책임자 처벌하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 이걸 어떻게 덮겠다고 셧마우스하고 시간벌기만 할 수 있냐고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이러냐고 궁색해도 정도가 있지 궁색해도 너무 궁색해. 그만큼 할 말이 없다는 것인데 왜 인정을 안할까 뭐가 구려서 안타까울 뿐이다.
저렇게 거짓말로 끌고가는 정부 과연 얼마나 오래갈까? 누가 안 건들고 그냥 지켜만 보고있어도 지네들끼리 알아서 자빠지겠다. 저런 허접한 정부는 역사에서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망해가는 국가에서나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말이 궁색하면 그건 다 됐다는 증거다. 시간만 남았구나 지금이라도 이실직고하면 되는데 그런 용기가 안 보이는구나
쟤들 진짜 왜 저럴까? 기가막힐 일이다. 어쩜 저리 뻔뻔할 수 있을까? 뭔 욕을 해야 저런 놈들한테 적합할까 진짜 나쁜놈들이네 너희들이 아직 중국을 모르는 모양인데 그러다가 진짜 큰 코 다친다. 중국은 미국과 다르다. 미국은 그래도 합리적이지만 중국은 신뢰야 신뢰 무너지면 다 무너져 그거 다시 세우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려
도둑질 하다가 들켜도 봐주란다. 저런 도둑질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도대체 저들이 얘기한 국익은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국익 국익하는데 거기에 궁민들은 들어있나? 지네들끼리 끼리끼리 앉아서 그게 국가라고 하는 꼴이네 국민 없는 국가가 존재한다고? 진짜 간첩이네 거기에 국민이 없어?
국민을 얼마나 병시ㄴ으로 보았으면 이따위 막말을 한단 말인가? 내가 이맹박이와 박근혜 그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똘마이들이 국가를 개박살 내지 못하여 광분하는 모습 보다도 국민을 벼0시ㄴ 으로 그들의 노예로 취급하여 말도 안되는 저능아적 말들을 들어야하는 굴욕감에 분노하게 된다. 박근혜 당장 방빼.
중국공문서를 위조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기관이 국정원이냐..검찰이냐..외교부냐.. 잠수타고 있다가 한다는 소리가 정보망이 무너진다는 황당한 소리를 짓거리는가...기다렸다는 듯 찌라시들이 약속헌것처럼 날뛰는구나 국익을 위한다면 불법.비리를 바로잡고 관련자놈들을 엄중 처벌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는것 뿐이다
중국정부가 이번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문서조작한거 수사 들어 갔다는데 게다가 중국정부에서 국정원 직원 인터폴 수배 가능성 까지 제기 되었다는데 멀쩡한 사람 간첩조작하는 정보망이라면 아작나도 좋아 알겠지만 동아는 친일파 김성수가 사주이고 문화는 정멍준이 사주인 찌라시 아니여
그래 말 잘했다. 개자식들아. 대북정보망이 그렇게 밝아서 국민들을 상대로 대남심리전 벌인거냐? 그래서 인터넷에서 죽치고 앉아 댓글로 여론조작질 한 게 대북정보망이냐? 대북정보망이 그렇게 밝아서 김정일 뒈진 것도 로켓발사할 징후도 다 놓친거냐? 이미 국정원은 대북정보기능을 상실했다. 그럼 국정원을 해체시켜버리고 새로 짜야는 게 맞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