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뜻대로 됐음 좋겠지. 니들이 원하는 나라는 어떤나라인가? 일본의 2중대 부속국가인가? 모든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니들만의 국가를 만들자 그건가? 댓글 달면서 분노를 삼킨다 이넘들아 니들이 지금 하는짓은 구데타를 하는거냐 분노하는 역사의 함성소리와 절규하는 우국선열들의 호곡소리가 진정 들리지 않는단 말이냐.
아니다라고 얘기하면 왜 아닌가에 대한 객관적 입장의 판단으로 모두가 다 우리 국민이니까 서로 머리를 맣대고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그래야지 어찌 국사까지도 네편 내편으로 갈라놓고 얘들 쌈박질하는 판을 만드냐고 정치적인 문제들이야 그럴 수 있다지만 제발 좀 이런 것은 그냥 학자들한테 맡겨라 저 영감님은 아니다고들 하잖아
그래서 숭례문 총 복원비 200억, 주변 정비 38억, 홍보비 24억...목재 자재비 2억, 안료 1억, 날림 복원을 했군. 안료도 전통 기법이 아닌 일본산이고, 기와는 인간문화재 담당이 아닌 그 제자가 만들어서 겨울에 동파로 누수현상이 생겨 숭례문으로 빗물이 샌다는 결과가 나왔더만. 아마도 저 인간들은 독도도 팔아버릴 인간들이야.
완전히 미친정권. 박근혜는 5년동안 국민의 정체성과 사상을 완전히 바꿔놓을겁니다. 5년후에 국민은 일본은 가장 고마운 민족으로 떠받쳐야 할 대상이며, 미국을 본받아서 미국국민되는것이 희망이 될것이며, 북한은 지구상에서 씨를 말려야 할 민족으로 우리 국민은 알게 되겠지요. 바로 일제시대때 자행됐던 민족정신말살정책리니까요
민주, 민족, 자주.. 정부가 이걸 하겠다는 거냐? 이게 아니라면, 정부는 국사 뿐 만이 아니라, 소위, 군인의 사상교육 등.. 하지 않는 게 좋다. (군의 사상교육, 이거 세뇌 아니냐?) . 국사 ... 나라의 역사. 일제치하를 그리워하는 인종들이 ‘국사’를 어찌하려고 하는 듯한데.. 이를 그 손아귀에 어찌 맡길 수 있단 말인가...
대통령 없는 국무회의서 정당 해산 결정, “朴 정치적 직무 유기” 한상희 교수 “형사재판으로 사실관계 밝힌 뒤 헌재 결정 하는 것이 바람직” 아니 국무위원 이넘들이 댓글로 당선됐다는 의혹을 받고있어서 개무시해버린거야 뭐야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만 그래도 그럼 못써/빨리 취소하고 부르르박 들어오면 다시해라
왜 모든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바꾸지 그러냐 이것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맛을 봐야 아는 족속들인지 암튼 지들에게 불리한게 있으면 법이고 양심이고 다 무시하는 저열한 놈들이다 도대체 누굴 위한 짓이며 무엇을 위한 짓이냐 아마도 아버지 대통령 각하의 치적을 위해 이러는 거냐? 미친 샊들 김일성 아바이 수령과 무엇이 다르냐 ㅉㅉㅉ
뭘 더 바라겠나? 박정희가 마무리 짓지 못했던 일 모두 하겠지. 세세만년토록. 브레이크 망가진 자동차는 저절로 설수 없는법. 개헌하고 정권연장하고 또 개헌하고 영구토록 정권잡고 말 많은 애들은 없애버리고 뭐 순서가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여론에 바꿀 정책이라면 타협했겠지 저렇게 밖으로만 내돌지않고.
좌편향 논란이 일었던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를 수정하도록 지시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 이태종)는 7일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등 금성출판사 근현대사 교과서 공동저자 3명이 교과부장관을 상대로 낸 수정명령 취소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수정명령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지금도 좌파일각에서는 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나라-국사교육을 강화하는 나라는 거의없다고 거짓말을 해댄다. 그러나 진실은 미국-일본-유럽등에서 국사는 필수이거나 설사 필수가 아닐지라도 반드시 이수해야하도록 되어있다. 이런데도 국사교육이 필수가 아니라고-국사교육을 강조하는 선진국은 없다고 거짓말하는 인간들
국정교과서 폐지한게 최근아닌가? 이걸 유신으로 왜곡하는 이유가 뭐지?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한 시기에 국정교과서에서 국사를 제외시킨것 아니었나? 잘해야 노무현 말기나 이명박때 벌어진 일인데...이걸 유신독재와 결부시키는 이유는 뭘까? 사실 그렇게 주장하는 인간들이 좌파들 속에 숨은 뉴라이트 동조자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