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상조사단이 사이버사령부의 심리전단에 최소한 4개 정도의 댓글 관련 조직이 존재했다는 사이버사령부 출신 현직 군인의 제보를 입수했다고 밝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밤 JTBC <뉴스9>에 따르면, 민주당 사이버개입 진상 조사단은 이날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들이 4개 팀으로 나뉘어져 각 팀마다 '팀 댓글' 활동을 벌인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인원을 대거 충원해 한 팀에 3~5명씩 모두 4개팀을 만들었다는 것. 민주당은 댓글에 참여한 인원이 2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 진상조사단 관계자는 "사이버 사령부 전직 직원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제보를 확보하고 이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심리전단을 보강한 배경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쳐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국방부사이버개입진상조사단이 <JTBC>에 건넨 내용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와 전면 배치되는 것이라 주목된다. 국방부는 당초 4명의 요원들이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글을 올렸다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대선을 앞두고 20명 규모로 대폭 충원해서 4개팀이 댓글 활동을 했다는것으로, 댓글 작업 규모도 커지고 개인적인 성향이 아니라 어떤 지시에 따라서 했다는 의미가 된다. 또 대선을 앞두고 증원을 했다는 것도 의혹을 키우는 부분이다.
민주당 진상조사단은 제보자가 사이버사령부 출신의 현직 군인이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상당히 신빙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의 편제나 조직구성은 비밀사항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정식 수사가 진행중이므로 지켜볼 것이다. 어떠한 가능성도 열어 놓고 투명하고 명명백백하게 수사할 것"이라는 원론적인 반응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국방위원들을 중심으로 이 부분에 대한 반응을 물어봤더니, 민주당의 의혹 제기가 터무니 없다는 반응이지만 제보자의 존재에 대해서는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국방위원은 "여러경로로 확인해본 결과 내부에 불만을 가진 제보자가 거짓 폭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JTBC>는 전했다.
군이 저렇게 썩었으니 노크 귀순이 가능하고 북한에 질질 싼다. 육사 똥별들이 권력에 눈을 멀지 않고 서는 저런 짓거리를 하는가? 내란죄를 조직적으로 가담하는 배짱은 무엇인지? 이 나라는 피를 봐야 한다. 친일 반민족 패거리가 사회 곳곳에서 기득권을 누릴려고 온 국민을 병신으로 몰아 갔다. 노인들 봐라. 정보가 어두워 새누리가 살판났다.
이 정도면 선관위와 함께 아니 선관위를 얼마든지 속여 투표함까지 바꿔치기 한 것 아닌지 조사해봐야. - 투표결과, 투표율, 연령별, 지역별, 학력별, 부재자, 노숙자 등 그 수치가 지나치게 이상한 것 있는지 점검해봐야. - 예전 박원순 서울시장 부재자투표 결과가 전혀 다른 데이터가 나오던데 - 대선~ 방송출구 차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뭔가 있지 싶다
일단 사이버사령부 특검해야되 이단 군의 폐쇄적 문화가 국가기밀 운운하며 범죄를 덮는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런 군의 선전선동에 좀비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군 기밀이란 이유로 국회의원에게도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처벌해야 된다. 물론 군이란 특성상 일정부분 기밀은 유지해야 할 것이나 그런 것들은 그에 따른 법률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바그네는 모른다 덕본거 없다 상관없다 하는데 대선토론에서 국정원 여직원에게 성폭행범이나 쓰는 수법으로 미행하고 감금하고 인권유린했다고 문재인 면상에다가 돌직구 날린년은 그럼 누구냐? 그리고 바로 이어진 김용판의 거짓 수사발표. 이건 명백히 부정선거 시나리오 에서 주포역활을 했고 가장 큰 주모자이자 최대의 수혜자다 유체이탈 그만좀 해라
부정선거는 쥐정권의 책임이 맞다. 수해자는 닭이다. 국민은 쥐를 너무너무 싫어한다. 옛날에 찍었던 사람조차도... 그러나 닭은 아직까지 싫어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너무 닭만 책임져라 몰면 안된다. 부정선거를 쥐(책임자)와 닭(수혜자)을 함께 묶어 조져야 쥐가 싫어서도 한통속인 닭도 끌려 들어간다.
막가파 군대, 닥 군대,막장 군대..씨바 내조국이 어쩌다 이리 됐노? 제2의 독립 운동을 해야 하는 꼬라지로 전락을 해버렸다. 이젠 군바리 집단까지 조직적으로 민주주의를 야당을 타도하기 위한 부대로 길러졌다니...닥뇬아. 이제 뭐라고 할끼고. 허구헌날 국민이 납득이 안가는 꼬끼오만 하고 패션쇼만 할끼가.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 뒈질날이 다 됐구나.
친일 매국 독죄 장물년이 그 애비의 유씹을 받아 자행한 온나라 수꼴화닭... 멍빡이는 그냥 그 수꼴의 수혜를 입은 걸출놈상일뿐이다. 그 뿌리는 쿠네탉 씹팔년이었다.... 멍빡기는 둘러리 조성일 뿐이었고, 그 배후에는 닭칵퀴를 졸라 추앙질 해대는 옹쥐가 있었다. 밑에 애둘러 그네꼬를 숨기려 들지 마라.... 소설은 장구한데.. 핵심이 빠졌닭~!
문재인 의원의 발언을 두고, 새누리당에서 연일 "대선 불복성 발언"을 꼬투리 잡아 논란을 만드는 걸 보니, "쥐박이" 단어만 쓰며 민간인 사찰을 하던 mb정권처럼 이번 정권에선 "삼계탕 금지"를 시키는 건 아닌지.. 닭! 조류?! 새!?. 잃어버린 10년 찾겠다던 새누리당 ... 수산물이나 미 소고기 시식쇼는 그만하고, 사약 한사발씩 드시는 건 어떤지.
2013년 문화재법을 무시하고, 일본대사관 신축을 허가한 문화재청 연말까지 "독도는 한국 땅" 미국서 다큐 방영하는데, 전국 지상파 시청 금지 포항MBC 다큐 <석굴암 백년의 진실>, 2011년 4대강 삽질로 구미 단수 4일째..3만가구 "아직 물 안나와"도 생수 공급 안 하던 mb, 일본 대지진 지역에 생수 보내.
부정선거 수사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은폐하는 박정권은 정당성을 상실했다. 사이비 박정권은 물러나라! 국민은 벌써 유신복귀 일당들이 벌이는 추잡한 의도를 알고 있다. 모든 책임은 바끄네가 져야한다. 지난 대선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헌법을 유린한 바, 당연히 무효다. 다시 선거해야 마땅하다!
색누리당의 한 국방위원놈...거짓이라 궤변을 늘어놓는 놈. 니놈들의 상투적인 거짓말에는 정말 신물이 난다. 운하를 포기하지 않고 막대한 돈을 시궁창4대강에 쳐바른 놈이 부정선거개입은 또 얼마나 천문학적인 인원을 동원했을 것인가...양심을 되찾은 자는 제외하고 모조리 잡아서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 공무원과 군인들을 범법자로 만든 놈들을 모조리 구속조치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