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4일 문재인 민주당 의원의 전날 성명을 대선불복으로 몰아가며 국면 전환을 시도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당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지난 대선 후보인 문 의원께서 직접 이 부분을 거론했다"며 "선거사범이 있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6개월이다. 6개월 내는 다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법이 요구하는 것인데 거의 1년 다 돼 가도록 계속 이 문제를 이야기하는 민주당의 본뜻이 어디있는지, 이렇게 국정을 흔들어도 되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다"고 문 의원을 공격했다.
최경환 원내대표도 "문재인 의원이 사실상 대선불복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구구절절 궤변을 늘어놨지만, 결국 내가 지난 대선에서 진 것을 받아들일수 없다는 그런 내용이었다"고 가세했다.
그는 "법원 확정판결도 없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초기단계의 의혹 수준을 자기가 법관인양 결론지으며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고 있다"며 "의혹 단계의 내용을 확대 재생산하며 대선패배 책임을 다른 곳으로 전가시키려는 태도를 보면서 과연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분인가 하는 씁쓸함을 갖게 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도대체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대통령이 무엇을 책임지란 말인가?"라며 "그리고 외압, 외압 하는데 아직 감찰 단계에 불과하다. 감찰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런 상황인데도 자기가 단정하고 그랬으니 (사과)하라, 하라는 것은 마치 자기가 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듯한 그런 태도"라고 거듭 비난했다.
심재철 최고위원 역시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싸우더라도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던 우리 민주주의 전통을 민주다은 지금 파괴하는 행태를 하고 있다"며 "대선 이후에 패배자가 오히려 책임지라고 큰소리치는 지금 이 상황이 민주주의가 아니면 불가능한데도 또다시 민주주의 회복을 하자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가세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민주당 지도부는 사초실종이 논란이 되던 당시에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고 민생을 챙기자고 주장해왔다. 자신들이 불리할 때는 정쟁을 중단하자면서 국민을 위하는 척하다가 정작 민생을 위하는 길을 찾아야 할인 국감 기간에는 지난 대선을 부정하며 국민을 호도하는 이중적 태도를 대체 언제까지 유지할 것인지 묻고싶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 이어 <지지통신><산케이신문>과 세계적 통신사인 <AFP> 통신도 23일 한국의 국정원·군 대선개입 사건을 대서특필하면서 대선 개입 파문이 전세계로 전파됐다 이게 2013년 대한민국 박그네정부의 현실이다.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사망선고를 당했다
새누리야 문재인이란 사람이 그렇게만 해준다면 국민들이 신바람이 날낀데 고게 아이다. 옛날엔 니들이 설쳐되면서 대선 불복하여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분노하며 똥줄이 타서 박근혜 하야를 말하는데 니들은 어디에다가 나팔 불어 대노? 지금 문제는 국민들이 대선 불복하며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고 있지 않는가? 그라모 니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것도 모르나?
세계언론 미국 NYT 한국의 지난 대선 공권력 총동원 여론을 호도 선관위에서 짜맞춘 부정선거였다고 하였다, 네놈들의 의견은 , 아무리 급해도 깨진바가지로 민심을 담을수 없다 , 가짜 칠푼이 아무리 감싼다 한들 이젠 때가 늦었다 , 그년을 감싸면 감쌀수록 네놈들은 한방에 훅 갈수있다, 주뎅이 조심하거라
새누리야! 목젖이 닳도록 울어 되지 말라. 목이 헐어버리면 죽음뿐이다. 해서 목젖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의무는 니들 주인인 박근혜씨에게 하야하심이 옳다고 간언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니들의 의무일 것이다. 그리고 조중동과 매국 언론인들 목소리가 너무 작다. 미친개 침 흘리듯 송곳 잇 들어내고 국민을 물어뜯어야 니들 저승 갈수 있다.
지금 드러난 관권부정선거 사례의 10분의 1로 노무현이 당선됐음 조중동-방송-새누리당은 대통령 하야 요구했을 것이고,노 대통령도 자진사퇴했을 것이다.. 박 댓통은 선거 때는 '제가 이럴려고 대통령 되려는 것 아닙니까?'라고 하더니 이제는 침묵 묵언모드이구나.. 이러다 11월초면 영국,프랑스 가서 한복 패션쇼 하겠지?
그런 방식으로 국면전환을 꾀한다는 것은 현재 새누리 입장이 궁색하다는 반증이다. 그건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이미 들통난 것인데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지 이미 가래로도 못막는데 사태에 대한 진단이 너무 안이하다. 청와대 인식은 그렇다 하더라도 당에서는 그러면 안된다. 현실을 직시하고 본질에 눈을 돌려라.
똥누리넘들아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선거가 속속 들어나고 있어서 두렵지 ? 니들이 대선 불복하고 싶은거냐?? 부정선거 인정한는거지/?? 야당에서는 부정선거가 다시는 발 붙이지못하도록 개혁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하는데 니들은 대선 불복으로 몰고가잔어 그래 니들말처럼 대선 불복 하자
대선 불복이라? 누가? 내가보건데 새누리들이 가짜 정부를 만들어 놓고선 두려운지 말 끝 마다 대선 불복 운운해댄다 민주당에 파견 보낸 새누리 졸개들이 민주당 내에서 설쳐대니 신바람 났다. 헌데 국민들은 이게 아이다. 죽을 맛이다. 대선 불복은 국민들이 하고 있는데. 박근혜는 당장 청와대에서 나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