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노량진 사고가 있었을 때 정치인들이 와서 수습을 도와줘야 하는데 언론을 데리고 와서 보여주기식으로 질책을 하는 건 좋은 모습이 아니다"라며 연일 자신에 대한 공세를 펴고 있는 새누리당에 반격을 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MBN '아침의 창 매일경제'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위기 때는 단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 대통령 중간 선거 기간에) 공화당 소속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재임 중인) 뉴욕에 태풍이 불어닥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돌아보며 수습했다"며 "민생을 보살피는데 당이 무슨 문제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시가 건설하기로 한 경전설 9개에 대한 경실련 등의 비판에 대해선 "경전철의 경제성에 대해 1년 6개월간 다양한 연구를 했다"며 "경전철 추진을 밀실에서 할 생각이 전혀 없다. 반대 시민단체에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 경전철은 기존 민간업자가 예측한 수요의 60% 수준으로 잡는 등 보수적으로 계획했다"며 "지하철 9호선 같은 최소운영수입 보장도 없앤 만큼 성공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행보에 대해선 "민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안 의원의 새로운 움직임을 부정적으로 볼 게 아니라 스스로 혁신하는 계기로 봐야 한다"며 "안 의원도 혁신과 더불어 기존의 정치질서와 상생하면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쥐섺끼과 종자들에게 절데로 휘둘리면 안된다 이미 시민들이 그 인간들이 어떤 종자들인지 다들 잘 알고들 있다 차분하게 맘 놓고 시정을 펼쳐라 똥 싸고 뭉개놓고 냄새난다고 쥐랄들떠는 인간들 대한민국에서 그 종자들 살처분만 되면 세계 초일류 국가로 간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온갖 못된 짓거리는 다 쥐종자들이 저질러 놨으니 .......
즉각 반발하는 태도 좀 버리고 생각 좀 하고 반박해라 원숭아. ..뉴욕시에 오바마가 간 건 대규모 자연재해이니 대통이 관심 가진것이고, 노량진이나 이번 방화대교 사건은 인재 즉, 관리소홀 아니냐 이런건 설지역 공무원 수장인 니가 할 일이지 어떻게 국가적 문제냐 이자식아~~법 공부한 넘이 .. 경전철.. 온 도시를 거미줄로 묶을래..글고 불편해 안탄다.
박시장님을 지지하는 국민으로서 경전철보다는 그 비용으로(물론 더들 수도 있겠지만) 버스(시내.마을버스) 공영제의 타당성을 비교 하는게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첫째 이들 버스사에 적자부분을 보전해주는 비용(세금지출)의 절감 둘째 버스와 관련된 사고를 공영제로 80%는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시민의 권리인 통행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등등...
시궁창 쥐섺끼종자들이 싸질러 놓은것 박시장이 열심히 잘 치우고 있건만 .쯧쯔 그리고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단기간에 좋아질리는 없지 쥐섺기종자들(이쥐늠 오쥐늠) 이 전시성 행정에 얼마나 시민들 혈세를 낭비햇는지는 쥐섺기들이 더 잘 알텐데도 말이다 차츰 서울이 제대로 된 수도로서의 기능을 잘 할테니 쥐섺끼들은 시궁창에서 열심히 그 짓거리(갏아먹는)나 해라
박원순은 무서운 존재다. 청렴하고 시민을 위한 실제적인 정치를 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현 집권당 똥누리에게는 이보다 무서운 존재는 없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여기에 알바들이 많이 집중되었다는 사실이다. 현재 검증된 정치인중 박원순이 탁월하다. 더러운 현정권은 박원순에 포화를 집중할 것이다.
원숭아, 서울 친환경 명품도시로 만들어 다오.. 다섯가지만 요구하겠다. 1. 디젤버스 모두 전기버스로 바꾸도록 유도 2. 태양광 에너지 생산유도, 주차장, 빌딩옥상, 소음 먼지 민원많은 도로 위에 덮개씌워 발전 3. 융물 고가도록 지하화 또는 철거 4. 빈민촌 주거환경개선 5. 상경근로자/학생에 저렴한 임대방(주택)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