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국정원 남북대화록 공개 과정의 청와대 배후 의혹과 관련 " 남재준 원장, 좀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건건마다 청와대를 걸고 딴지를 부리는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불교방송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야당에서는 이것을 우리 대통령과 연결사키려고 한다. 국정원 댓글사건도 대통령에게 사과해라, 또 이런 공개한 것도 전부 다 대통령하고 교감한 거 아니냐. 아니라고 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기록물은 대통령의 보좌기관, 자문기관이 만든 문서가 거기에 해당된다. 국정원은 보좌기관도 자문기관도 아니다"라며 "그래서 일반 공공기록물에 적용을 받다가, 그것마저도 국정원장이 하도 여기에서 논란이 많으니까 여기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해서 비밀기록을 해제해서 바로 공개한 것"이라고 국정원을 감쌌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이 직접적으로 대화록에 나타나고 있지 않은데 대해서도 "이게 포기가 아닌가? 저는 손바닥을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며 "1905년 을사늑약에서도 병탄을 위한 을사늑약에도 영토를 포기한다, 조선이 대한제국이 그런 표현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검찰이 국정원 대선개입 사실을 밝혀냈을 때도 담당검사에게 색깔론을 제기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청와대가 언제부터 국정원 부속실로 바뀐거야 대통령을 국정원이 당선시키고 대통령을 국정원 하부조직으로 만든거야 박근혜는 수첩에 기록한게 없어서 국정원한테 전권을 넘기고 얼굴 마담으로 전락 당했군 국민이 경고하는데 관련자들 헌법 최고의 형을 집행하라 자유당 부정선거로 어떤 형벌과 어떻게 책임을 졌는지 확실히 국민앞에 밝혀야할것이다
NLL 대화록 왜곡 새누리 의원들 병역 실태가.. . 서상기는 결핵 사유로 8개월복무 의병 전역 . 정문헌은 독자 사유로 6개월 복무 .. 제대로 병역을 이수한 자가 없군요. 이런 자들이 안보를 말하면 대한민국의 안보가 더 위태로워진다 . 도덕성,준법성없는 자들이 정권을 맡으면 사기,꼼수만 판을 친다!
이번에 nll 날조하며 대대적으로 완장차고 공로세운 새누리 x덩어리들 한번 까봐라. 정문헌,서상기,김진태,기타 nll날조에 공세운것들의 태반이 군복무로 제대로 안한것들이란 소리가 있더만.이것들 전적 한번까봐라. 의원자리 영원히 꿰찰 대구,경북출신들이 완장차고 나서는 이유가 다 있지. 무슨짓을 해도 또 뽑아주기때문에 이것들이 불법도 서슴치않는다!
그럼 앞으로 국가기밀 내용 아는 장관이 장관문서로 작성한 다음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겠 네?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사실도 북한에 제공하면 국가기밀누설죄나 국가보안법을 처벌했는데, 공안검사출신이라는 잉간이 하는 말 꼬라지 봐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법과 원칙은 헌신짝 버리듯하는 새누리가 무스뉴보수야?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으로 믿게끔 안했잖아 이 **자식아 제발 정신좀 차리거라. 그렇게 해서 얻은 게 뭐냐? 네 집안 식구들이 보고 있다. 이 ** 자식아 국민들이 좀 믿게끔 해라 거짓말만 찍찍하고 안 믿어준다고 탓을 하니 안타깝고 분통이 터질려고 한다. 이 **자식아 욕 나오지 않게좀 해라.
지랄~ 국민여론이 부정대통령이란 낙인으로 찍힐까봐 또는 대통령 하야하라는 여론이 형성될까봐 청와대는 관련 없다 선을 긋는 모양인데 - 너희들은 명백한 부정선거 결과물 엄연한 가짜다? - 아무리 손으로 하늘을 가려봐라 되는가 이건 미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