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21일 국정원 국정조사에 대한 시국선언이 대학가 등으로 급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친민주당 성향의 사람들이 하는 게 아니겠나? 곡해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시국선언을 하는 분들의 면이나 단체를 보면 사회단체 전체가 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의 국정조사와 NLL 대화록 전면공개 제안에 대해선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를 전제로 NLL 발언의 대화록 전문을 공개하자고 주장하였다"며 "김 대표의 전문공개에 대해서 환영하나, 두 사안은 전제조건을 내걸고 진행할 대상이 아니다"고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는 어제 양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대로 민주당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의 매관공작 의혹, 국정원 여직원 인권 유린 사건 등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실시하면 되는 것"이라며 "NLL 발언록 공개는 별도로 실시하면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기관인 검찰에서 선거법 국정원법위반이라고 했고 기소하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하지 않는것이 이상한거자나 지금 본질은 이번대선내란부정행위의 몸통이 년인쥐 놈인쥐가 이다 검찰수사에서 빠진부분을 더 명확하게 밝힐수 있는것이 선출된권력인 입법부다 더이상 비루하고 궁색한 괘변늘어놓지말고 국정조사에 동참하라 그리하지 않으면 315와 419가 재현될것이구만
새날당 아직도 뭐가 똥인지 밥인지 모르는구나 친민주당 사람들이 시국선언을 하는게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기문란,헌정파괴자인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철저히 해서 국정원 대선개입 실체를 국민들에게 소상이 알리고철저한 재발방치 대책을 세우라는 네놈들의 주인인 국민의 명령이다
쫄려도 뒈지지말고 올인해라 비겁하게 놀지 말고 신천지당 NLL이고 민주공화국파괴공작이고 전부 한테이블에 올려놓고 양당, 대통령 다 걸고 동시에 까라고. 장난치나? 대선에서 썩어 문드러진 NLL쑈 쳐들고 나온 순간 올인결정난거야. 쫄려도 뒈지지마라. 비겁하게 놀지마라 박근혜대통령 신천지당.
새누리 니들 잘못도 50%이상이다. 오죽하면 공부하는 학생들이 나섰을까.. 더구나 서울대생들이 누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만큼 머리가 모자란 저능아냐? 새누리 니들중에도 대학교때 데모한 경험있잖아. 1970년대로 다시 돌아가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이먹었다고 무조건 나이로 밀어부치지말고 왜 이지경이 됐는지 한번만이라도 깊이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