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20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 발언 논란과 관련,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은 문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쟁을 불식시키기 위해 국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법 절차를 거쳐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전문 공개를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새누리당 소속 정보위원들에게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열람케 한 경위와 관련해선 "국회 정보위원회의 공식 요청에 따라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적법 절차를 거쳐 회의록 전문과 발췌본에 대한 정보위의 열람을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검찰이 지난 2월 21일 NLL 관련 고소-고발 사건 수사 결과 발표시 국정원에서 보관 중이던 회의록을 대통령지정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로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비밀취급 권한이 있는 정보위원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열람을 허용할수 있다"고 거듭 합법적 행위임을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국정원이 보여줬다는 문건은 남북정상회담 진본·원본이 아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정원은 "문건은 전혀 왜곡된 것이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일축했다.
2007년 10월 4일 노무현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을 더러운 친일보수,새똥누리는 지지세력만을 위해 씹어대고,댓가,퍼주기인냥 왜곡했던거다! . 이제는 그것을 국정원 헌법유린 사건과 연계해 물타기 하려는 꼼수,사기다! . 노무현의 NLL구상은 평화와 경제 두가지를 챙길수있었다
2007년 10월 4일 노무현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지대 구상이 실현됐다면 .. NLL인근 공동어로구역,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건설,해주항 활용,민간선박 해주직항로, 한강하구 공동이용등이 포함. 경제협력과 서해NLL을 둘러싼 남북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두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NLL 나올때마다 참고! 가짜 보수늙은이들이 추앙하는 미국조차 이렇게 생각한댄다! 관계 악화로 지금은 물건너간 얘기지만 노무현때 NLL평화구역 설정같은 정책이 대안이다! . [미국 국제정책센터[CIP]아시아프로그램 국장-해리슨] 미국,NLL을 남쪽으로 약간 옮겨야 "NLL은 북한 동의없이 유엔군에 의해 급히 도입된것" 2010-12-13
국정원 알바집단들아 "전혀 사실무근이다" 제발 요런말 안썼으면 한다.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웃음한번 못웃고 니네들 음모나 누명쒸우기에 목숨을 빼앗기고, 육신에 골병들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고통을 견뎌 왔는지 아는가??? 기록을 직접 작성했다는 전직 국정원장이 아니라는데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는구나....죄를 뉘우쳐라!!!
요것들이 또 꼼수를 필려고...... 국정원+새누리 합작품 삼척동자도 다 알겠다 한번 써먹은 카드는 이제 새삼 카드가 될 수가 없지 더 중요한 사실은 니들이 하도 구라를 많아쳐 아무도 믿지않으러 한다는 점 최고의 팔리씨는 정직이라고 이실직고하고 거듭나는 길 이외에 방법이 있으까 정국경색,국회파행,국민분노. 누가 좋아할까?
어차피 정보기관이 선거에 개입하는 세계에 사례가 없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망가져서 가만 앉아서 시시한 족속으로 도매금으로 전락한 지금, 어차피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세계 누구로 부터이든지 경멸당할 판이니 이미 전락했다. 까라 까, 그자리에 배석한 사람이 진위도 확인할 수 있게. 다만, 그 책임은 시작한 쪽에서 져라.
박근혜는 그냥 이 기회에 명박이 하고 그 무리들 그냥 족쳐 버리지 손해 보는 일도 아닐텐데..이미 대통령 되잖아 국민들이 인정 안했으면 국정원 뉴스 나오자 마자 난리났지.지금은 그냥 인정 하자는 분위기인데..왜 안하지..설마 혹시 댓글 이상의 무슨 약점 잡혔나..부정선거인가..부정선거 진짜라서 그거 때문에 명박이 편드는건가..이해안되네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