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정경유착 비리 연루 건설사들이 MB정권 기간동안 급성장을 하고도 정권말기에 앞다퉈 부도를 내, 새정권 출범후 비리 수사를 의식해 도마뱀 꼬리 자르기식 '기획부도'를 낸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특히 건설사는 폐업후 재설립이 쉬워 이같은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획부도' 의혹을 낳고 있는 대표적 건설사는 황보건설과 태아건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수천만원대 금품을 건넨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황보건설은 MB정권 말기인 지난해 5월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부도를 냈다.
문제는 이 회사가 MB정권 시절 6배 이상의 매출 급성장을 기록했던 잘 나가던 기업이었다는 사실이다. 황보건설은 2008년 말 자본금 19억원, 매출액 63억원, 도급순위 490위대 중소 건설사였지만 이듬해 2월 원세훈 전 원장이 국정원장으로 취임한 직후부터 매출액이 207억원, 395억원, 388억원으로 급증했다.
황보건설은 MB정권 시절 알짜 관급공사를 독식했다.
황보건설은 2011년 K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맺고 277억원가량의 캄보디아 프놈펜 56번 국도 도로공사를 수주했다. 이는 정부가 가난한 나라들을 돕기 위해 쓰는 공적개발원조(ODA) 기금으로 진행된 공사였다.
황보건설은 또 세종시 사업인 세종시∼정안IC 도로건설 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 자회사 한국남부발전이 발주한 삼척그린파워발전소 건설, 서울시 발주 문래고가차도 철거 공사, 한국도로공사 발주 남해선 냉정∼부산 4공구 도로공사 하청 등도 따냈다.
검찰은 특히 황보건설이 2010년 공사에 참여한 것과 관련, 최근 한국남부발전 이모 대표와 김중겸 전 한전 사장을 불러 원 전 원장의 개입 여부 등을 조사했다.
황보건설의 황보연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대 노동대학원 최고지도자 과정 1기(1995년)를 함께 수료한 인연이 있다. 또한 그는 원 전 원장이 서울시에 재직할 때부터 ‘스폰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원 전 원장과 김중겸 전 한국전력·현대건설 사장의 ‘중간다리’ 역할도 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4대강 비리 연루 기업인 태아건설도 '기획부도' 의혹을 사고 있는 기업이다.
이 전 대통령의 고대 경영학과 동기이자 현대건설에서 함께 근무했던 김태원씨가 운영하던 태아건설은 MB 재임 기간 4대강사업과 경인 아라뱃길 사업 및 3천200억원대 관급공사 등 총 5천170억원어치의 막대한 관급공사를 수주했으나 MB정권 종료직후인 지난 3월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부도를 냈다.
이미경 민주당 의원은 지난 4월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5년간 5천억원 이상을 수주하고도 부도를 내는 기업을 믿을 수 있겠냐"며 '기획부도' 의혹을 제기한 뒤, "태아건설과 관련해선 국토부의 자체 감사뿐 아니라 감사원 감사를 통해 진실이 규명돼야 한다"고 감사원 감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앞서 태아건설이 4대강사업과 경인아라뱃길 공사에 참여해 현대건설, 삼성물산, SK건설 등 굴지의 건설대기업인 원도급자들로부터 낙찰금액보다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특혜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고려대 숫법은 일제시대부터 해 온 엽전 스타일 품위..온갖 친일로 재미보다 해방되니 마피아 양성소로 변신해 또 재미 보는 중,엽전사회에서 출세란 고대가 모델, 고고하게 독립운동 정신 품위, 사회공헌까지 생각하는 비지니스가 밥 먹여주냐? 엽전은 그저 살살 눈치보다 약자 등처먹는 기술이 성공의 비결. 그게 엽전의 품위지. 독립운동 관련 대학 봐 다 거지됐지
고려대가 동창회 조직과 뭔 지도자 과정 학위장사로 온갖 사기꾼을 끌어 모아 조직적으로 행해 온 범죄. 사기질 성공하면 조폭이 나와바리 돈 걷듯이 학교발전기금으로 들어 오면 더욱 강력한 조직범죄단으로 파워 형성. 마피아 조폭양성 잘해 돈 잘 걷히니 월급 유명교수 몇 데려다 사회적으로 마치 상아탑 고등교육기관이란 화려한 겉포장 ,신용 얻어 또 사기질
이명박이에 대한 분노가 점점 구체적인 수준으로 상승하는 것 같다. 이제는 사지을 찢었으면 좋겠다라고 까지 나오니.. 명박아 큰일이다. 무서운 일이야. 그러게 가만히 죽은 듯 자빠져 있지 구설수에 오를 짓을 왜하니, 박양에게 보험들어 놓으면, 다 잘될 걸로 알았나보네? 베쯔니.. 점점 크레센도로 목을 조여 올 걸?
설치류들이 세상 잘 만났다고 설치고 판치고 쥐를 육갑들을 떨어도 눈 만 멀뚱히 뜨고 아뭇소리 안 하고 다니는 인간들의 정체는 무엇들 때문일끼? 너그 설치류들이 그 쥐랄들을 해도 사람들이 아무 소리 안 하니 기회가 생긴다면 무슨짓거리라도 해서 잘 살아 보겠다는 심보들인가? 그래서 온 갖 못된짓을 해도 눈 감고 방조만 하겠다는 건가 ? 그렇다면 미래는 없쥐
국민을 상대로 먹튀를 하는 인종들. 전두환의 먹튀, 아무개의 먹튀. 그 밑에 줄줄이 사탕으로 먹튀.. 전대갈, 1원 하나 라도 남김없이, 제대로 추징하면, 앞으로 이런 일에 경계가 될 것이다. 5.18 .., 이걸 뭉개려는 세력들아. 5.18 없었으면, 이런 먹튀 인종들에 진노하는 여론이 형성될 수 있겠냐? 짖지 못하는 개..뭐에다 쓰냐?
누군가 제손에 총을 쥐어준다면 주저없이 나라와 후손의 번영을 위해서 희대의 사기꾼이자 자신이 재벌토건설족으로부터 수수한 불법 대선자금 은폐를 위해서 저들과 공모하여 본인에게 자행한 반인륜범죄의 주범 이명박이와 그 똘마니들의 대갈통에 총알을 박아 주겠소 ! 이것이 제가 꿈꾸는 작은 소망 입니다.
고려대가 다 보상해야되. 매춘업도 자기빌딩에서 시키면 그 빌딩 주인 구속되는 원리. 고려대 가 직접 동창회 조직으로 국민 등치고 사기쳤으니 저 맹바기 김태식이는 물론 고려대가 캠퍼스 부지 다 팔아서 보상 안하기만 해 봐라..아랍스프링이 뭐야,,고대박멸하자는 고려스프링으로 국민들 파워를 보여줘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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