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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수색영장에 '이재명-김혜경' 피의자 적시. "국고손실 5억5천"
경찰, 이재명 부부를 국고손실 혐의 공범으로 규정 / 남가희 기자
[사회][PNR] 검수완박 역풍. 52.4% "국힘 찍겠다" 6.5%p↑
52.6% "검수완박 반대". 국힘 지지율 40.6% vs 민주 27.0% / 최병성 기자
[정치]美주가, 급등 하루만에 폭락. '연쇄 빅스텝' 뒤늦게 우려
"금리 인상이 몰고올 역풍 깨닫고 현실로 돌아와야" / 박태견 기자
[경제]안철수, 6일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 선언
당권 위협 느낀 이준석, 경선 주장해 갈등 예고 / 김화빈 기자
[정치]한동훈 "송영길-최강욱-조국, 내 딸 허위비방 사과하라"
송영길 등, MBC 보도 근거로 비난했다가 머쓱 / 남가희 기자
[사회]민주당 "검찰 출신 전면배치, 검찰공화국 될 것임을 예고"
"주진우 얼마나 당선자와 밀접한 관계인지 보여줘" / 최병성 기자
[정치]주진우 등 尹최측근 검사들, 비서실 전진 배치
비서관 19명 인선 발표. 경제수석실은 관료 중심. 장성민 정책조정기획관 / 김화빈 기자
[정치]장제원, 한덕수는 적극 방어. 정호영은 "글쎄"
정호영의 자진사퇴 거부에 대략 난감 / 김화빈 기자
[정치]장제원 "허무맹랑한 얘기 날조한 우상호 고발할 것"
"참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얘기", 우상호 침묵으로 일관 / 김화빈 기자
[정치]한동훈, <한겨레> '딸, 고1때 2달간 논문 5개'에 "또 왜곡보도"
<한겨레>에 추가 법적대응 예고 / 남가희 기자
[사회]박지현 "최강욱 사과, 부적절 발언이 사실임을 인정"
"세 광역단체장 성범죄로 5년만에 정권 반납한 사실 잊어선 안돼" / 최병성 기자
[정치]검찰,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신원 공개' 김민웅 기소
검찰, 10개월만에 김민웅 기소 / 연합뉴스
[사회]신규확진 이틀째 4만명대 감소세 이어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소폭 증가 / 박도희 기자
[사회][NBS] 52% "검수완박 잘못", 민주 지지율 폭락
52% "지방선거때 국힘에 힘 실어줘야", '검수완박 역풍' 강타 / 최병성 기자
[정치]파월 "'자이언트 스텝'은 없다"에 미국주가 급등
"기준금리 0.5%p 인상, 추후 2~3차례 더. 자금회수도 본격화" / 박태견 기자
[경제]민주당 여성보좌관들 "최강욱, 말장난말고 사과하라"
김어준 등의 최강욱 감싸기로 파문 커져 / 최병성 기자
[정치]한동훈, <한겨레> 고소. "딸 이름으로 기부 안했다"
<한겨레>, '딸 이름 기부' 대목만 삭제했다가 고소 당해 / 김화빈 기자
[사회][MBN] 수도권 다수 "검수완박 강행은 잘못"
과반이 비판적이어서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주목 / 남가희 기자
[정치]정유라, 조국-김어준-주진우-안민석 고소
"고교 시절 쓴 글 일부 발췌·왜곡…마녀 만들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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