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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친문들 문자폭탄 "박완주, 원내대표 되는 꼴 못보겠다"
박완주, 노골적 낙선운동에 강력 반발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중진 6인, 강성친문 당원들 직격. "당의 발전 저해"
"권리당원 성명서, 실정법에 저촉될 수 있는 행위" 질타 / 강주희 기자
[정치]강병원·서삼석·백혜련·김영배...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러시
친문 당원들이 결정적 영향 행사할듯 / 강주희 기자
[정치]송영길 출사표 "'민주' 이름 빼고 다 바꾸겠다. 꼰대정치 극복"
"견해 다르다고 공격하는 행위는 당의 건강성 해쳐" / 강주희 기자
[정치]진중권 "대깨문의 저주가 시작됐다"
"이제 비용을 치를 때가 왔다. 당신들도 겪어 보시라" / 강주희 기자
[정치]우원식 출마 "손실보상, 임대료 멈춤법 등 추진"
"친문-비문 대회 아닌 민생대회 만들겠다" / 강주희 기자
[정치]황교익 "문파 내버려두면 문재인도 죽일 것"
"태극기부대보다 욕설 심해", "당장에 해체시켜야" / 강주희 기자
[정치]박완주 "인신공격, 욕설 이건 토론 아니다", 강성당원 직격
"강성당원 일부,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다" / 강주희 기자
[정치]친문 홍영표 "당심과 민심 다르다? 잘못된 판단"
"400만 당원도 민심 속에 있는 거다" 강변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초선들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해야"
"기재부 주장에 골든타임 흘려보내는 우 범했다" / 강주희 기자
[정치]190만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정무위 소위 통과
사립학교 교사·언론인은 적용대상서 제외 / 강주희 기자
[정치]김해영 "쇄신 불길 빠르게 식고 있어. 당 존립 위태"
"조국 사태, 국민 신뢰 흔들리게 된 시발점" / 강주희 기자
[정치]김남국 "조국 수호, 국민이 외쳤지 민주당은 눈치 봤다"
진중권 "어이가 없네" / 강주희 기자
[정치]조응천 "도종환, 수수방관말고 젊은 의원들 보호하라"
"당이 점점 재보선 패배 이전으로 돌아가" 개탄 / 강주희 기자
[정치]홍영표 "내가 마지막까지 文정부 지킬 사람", 당대표 출마
"친문 책임론? 지도부가 사퇴하지 않았냐" / 강주희 기자
[정치]초선 신현영 "백신 수급 밝히고, 손실보상법 빨리 제정해야"
"권위주의적 소통방식 배제하라", 연일 소신발언 / 강주희 기자
[정치]송영길 "청년들, 축의금만 있으면 집 갖게 만들어주겠다"
"당 대표 되면 '누구나 집 프로젝트'로 부동산문제 해결"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신현영 "오세훈 '상생방역', 내 주장인데 빼앗겨"
"오세훈 시장님, 시민 위해 상생방역 잘하십시오", 민주당에 쓴소리 / 강주희 기자
[정치]민주당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파렴치하다"
당권주자들도 한 목소리 "명백한 국제법 위반" / 강주희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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