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운찬 영입하라"
[김행의 '여론 속으로']<27> 로마의 성공은 '개방성'에 있었다
역발상 좀 해보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꼭 범여권후보로 나와야 하나.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면 안 될까? 본인도 얘기했다. 그는 지난 3일 고려대의 기자학교 특강에서 “대통령에 나설 생... / 김행 여론조사전문가
기사목록
北, 美민주당 집권 기다리다간 붕괴된다
<기고> '2007 한반도'에 새로운 미래는 올 것인가?
1.서론 한반도의 아침이 밝았다. 또 한 해의 신새벽이 열린 것이다. 우리는 새아침의 새로운 여명과 함께 항상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여기서 새 희망의 싹을 찾는다. 그 희망의 싹은 한반도...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일본 우경화, 어디까지 왔나
<기고> 소리없는 일본 ‘보통국가화’와 소리없는 한국정부
'정운찬' 뜨면 '손학규'도 뜬다
[김행의 '여론 속으로']<26>'호남-충청'에 맞설 '수도권' 카드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범여권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그의 마음은 출마 쪽이라고 봐야 할 듯싶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2007년 12월 대선 스케쥴에 껴 맞춘 듯 정확하다. “나는 디... / 김행 여론조사전문가
'노무현'과 '전두환'
<기고> 무능한 盧정권이 몰고올 역사적 반동 '신파시즘'
(이 글은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한 한국 정치사회의 보수적 반노와 진보적 반노의 시각을 동시에 조명함으로써 노무현 정권의 실패가 우리의 역사에 어떤 반동적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를 예측 분석한...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정부 반대로 '분양원가 공개' 절망적"
[기고] "한국은 '시민민주공화국' 아닌 '건설관료공화국'"
한나라서 '안티 이회창' 확산되는 이유
[김행의 '여론 속으로']<25> 시대정신을 못읽는 구태정치인
“아무리 뛰어나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 역시 시오노 나나미였다. <로마인 이야기>를 15년 만에 15권 완간하면서 내린 압축적인 결론이다. 그녀는 “마키아벨리는 역... / 김행 여론조사전문가
'머리' 없는 열린우리당의 비극
[김행의 '여론 속으로']<24> 반노-친노 서로 "나가라"는 속내
여권에 뚜렷한 대권주자가 없다. 그러다보니 유독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정계개편과 관련한 온갖 시나리오들이 등장하고 있다. 당장 열린우리당이 급해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이 해외... / 김행 여론조사전문가
하야를 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기고> 국민을 향한 반란,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배반
노무현.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민주적 당내 경선을 통해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사람이며, 민주적이고 절차적인 선거를 통해 16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우리나라 헌정사상 역...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
한나라 빅3, '盧의 정치협상' 카드 받아야
[김행의 '여론 속으로']<22> '여당의 몰락'만 즐길 때 아니다
남 욕도 몇 번 하고 나면 시들하다. 입만 아파서다. 그래서인가. 요즘 사석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는 소리가 거의 없어졌다. 그것도 지쳐서인가. 글쎄, 그게 아니다. 분위... / 김행 여론조사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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