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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 '1백대 글로벌 대학'에 한 곳도 못껴
<뉴스위크>, "1위 하버드대, 아시아에선 16위 도쿄대가 최고"
"김정일 두문불출, 군부-개혁파 세력다툼 때문"
美전문가 “김정일, 북한 내부긴장 보며 때 기다리고 있어”
CSIS "작통권 매듭, 한-미 다음 정권에게 넘겨야"
"현재의 논의, 정치적-감정적으로 흐르고 있어" 지적
"미국, 죽었던 북한을 걸어다니게 만들어"
국제위기그룹, '미국엔 북-미대화, 한국엔 인도지원 촉구'
국제적십자사연맹 “北 홍수로 1백80명 사망-실종”
세계식량계획 "北, 긴급구호 식량 제공 제안 거절"
북한 "수해 지원해달라", 정부 "지원하겠다"
정부도 쌀 지원 방침. 북측 "건자재와 복구장비 지원도..."
미 전문가 "北핵실험시 한국경제에 큰 타격"
“일본에서도 외국인자금 이탈, 중국도 간접적 영향 받을 것"
美전문가 "주한미군 전투부대, 추가감축 없을 것"
“美, 한미동맹 유지 위해 韓요구 수용 노련한 외교 펼쳐”
"고이즈미, 김정일보다도 인기 없어"
[여론조사] 남성들은 부시 싫어하나 여성들은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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