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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텃밭' 멕시코, 3부 수장 모두 여성이 차지
중앙은행 총재 시작으로 의회의장·대법원장 이어 대통령도 여성
멕시코 첫 여성대통령 탄생. 좌파여당 셰인바움 당선
마초 문화권 정계 유리천장 깨…현지언론 "역사적 승리"
북한 "휴지 살포 잠정중단. 기구 3500개 보냈다"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여부 주목
中 창어6호, 달 뒷면 착륙…"세계 최초 뒷면 토양 채취시도"
미국과 우주 경쟁 격화…中, 2030년까지 유인 우주선 착륙 목표
北 또 '오물 풍선' 720여개 살포. 전국서 발견
전파 교란 공격도 닷새째 계속. 軍,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북한 또 '오물 풍선' 보내기 시작
90여개 군사분계선 넘었고 더 보낼 수도
[입소스] 바이든, 트럼프 '유죄 평결'후 2%p 앞서
미국민 절반 "유죄 평결에 동의한다"
北, 초대형 방사포로 위력시위. "선제공격도 불사"
김정은 "우리를 건드리면 어떤 결과 직면할지 똑똑히 보여줘"
배심원단 "트럼프의 성추문 은폐 모두 유죄"
트럼프 "조작된 재판. 11월 대선서 진짜 판결 내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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