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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TK-호남-충청-PK 순으로 지역별 시국법회"
지회까지 갖춘 전국규모의 대책위 만들기로
불교계 "제2, 제3의 삼보스님 나올 수도"
범불교대표자회의, 李대통령에게 조속한 결단 압박
KNCC, 조계사 찾아 정부의 조속한 해결 촉구
권오성 목사 "성난 불심 이해, 정부 조속히 불교계 요구 수용해야"
공정택 교육감, 평일 근무시간에 기도회 참석
시교육청 "지난해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에도 갔었다"
김동길 "승려들 집단시위 '배후' 수사해야"
"기독교 신자라고 가만 앉아만 있겠냐" 발언도
<한국> "장관 16명중 기독교 9명, 불교는 1명뿐"
국회의원은 40%가 기독교 신자
불교계 "MB, 더이상 불행 막기 위해 불교계에 귀 기울여라"
"李대통령, 뉴라이트 청와대 초청 등 개탄스런 일만 거듭"
1만개 사찰 MB 규탄법회, 보름마다 개최키로
지관스님 "가장이 가족 차별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1만 불교 사찰, 오늘 종교편향 규탄법회
33번 타종을 시작으로 규탄법회, 분위기 더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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