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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협회 "여기자 성추행한 최검사 처벌해야"
"참담한 심정 금할 수 없어"
기자협회 "최 부장검사의 여기자 성추행, 너무나 기막혀"
"최 검사에게 응분의 책임 물어야"
부장검사, 20대 여기자들 성추행 파문
여기자들,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얼굴 쓰다듬기도
새누리, 이번엔 이자스민 '학력 위조' 파문
민주당 "공개 사과하라", 새누리 "학력 때문에 공천한 것 아냐"
'성추행' 윤원석 통합진보당 후보 결국 사퇴
당 안팎에서 비난여론 빗발치자 사퇴, 통합진보당 위기
성추문 A씨 반발, "유재중, 150만원 주고 연락 끊어"
유재중 "검찰 수사하면 배후와 진실 밝혀질 것"
선진당 "권영세의 석호익 감싸기, 실소 금할 수 없어"
"습관성 성희롱 되풀이되는 이유 진지하게 반성하라"
이상돈 "현역의원이 석호익 같은 발언했으면 쫓겨났을 것"
"비대위원들, 공천 불가로 의견 모았다"
비대위 "공천위, '석호익 공천' 즉각취소하라"
만장일치로 '공천 불가' 확정, "공천, 막판에 엉망진창"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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