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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손태규 국회 윤리심사위원장 사직서 제출
정세균 의장 즉각 수리할듯, 대학도 교수직 직위해제
손태규 국회 윤리심사위원장, '여제자 성추행'으로 피소
해당 대학에서도 직위 해제
'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경찰청·부산청 알고도 쉬쉬
경찰청도 이달 초 사실 파악했으나 조처없어
감사원 직원, 지하철서 여성 성추행 혐의로 현장 체포
역사내에서 잠복근무중인 경찰에 의해 체포
정부, 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지원예산 '전액 삭감"
정부 "등재 사업은 민간이 하는 거지, 우리가 주도적으로 한 건 아냐"
"정부 돈 필요 없다"..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쉼터 지원금 전액 반납
"시민의 힘으로만 쉼터 꾸려나갈 것"
광주보훈청 "5.18 성희롱 발언, 깊은 유감 표명"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에 최선 다하겠다"
정의당 "보훈처 간부의 5.18 유족 성희롱, 제정신이냐"
"박승춘, 유족에게 사과하고 해당간부 일벌백계하라"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보훈처 간부, 5월 유족 성희롱
“보훈처의 5·18 홀대가 직원들의 태도에 그대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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