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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성추행' 오거돈 검찰 고발
"오거돈,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박원순 비서, 시청 여성직원 성폭행 입건
총선 전날 회식후 만취한 여성직원 성폭행
성추행 피해자 "오거돈 집무실 불려가 성추행 당해"
"업무시간에 호출 당해", "명백한 성추행이자 성범죄였다"
부산성폭력 상담소 "오거돈 성추행 예견됐던 문제"
"회식자리에서도 여성노동자들 양옆에 앉혀"
원종건 전 여친 "나랑 고통 치르겠다? 가해자가 할 말인가"
"상담사들, 이거는 명백한 성폭행이라고 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문희상안 어처구니 없다. 집어치우라"
"일본한테 사과를 받아야 한다", 문희상안 질타
군 검찰, '탈북여성 성폭행' 정보사 군인 2명 수사
탈북여성 고소로 직무배제후 수사 착수
박재동 화백, '성추행' 보도 SBS 상대 소송서 패소
재판부, '주례 부탁한 후배 작가에서 성추행' 사실로 판단
'성추행 논란' 고은 2심도 패소. 최영미 "통쾌하다"
1심에 이어 2심도 고은의 손배소 패소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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