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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에 기부도 크게 줄어...추석 앞두고 썰렁
자연재해·한국GM 군산공장 폐쇄·조선업 불황 겹쳐
작년 출산율 1.05명...서울-부산은 이미 '0명대'
출산율의 천적은 살인적 아파트값 폭등...올해는 '0명대' 확실시
노동계 "국민연금 더 줘야" vs 사용자 "줄여야"
사용자측 "보험료율 인상, 큰 저항 부를 것"
박능후 "국민연금 지급연령 68세로 연장 고려한 적 없다"
소득대체율 상향 조정에는 부정적
저출산대책, 연간 9천억 추가지원키로...약발 있을까
출산율, 출생아수 목표도 제시 못해
올해 한국 출산율, 지구상 유일하게 '0명대' 추락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의 절반도 안돼, 국가 존망 위태
4월 출생아수 '3만명선 붕괴'...12개월 연속 역대최저 경신
2년 6개월 내리 출생아 수 감소
2월 출생아·혼인 '역대 최저' 추락...'인구 절벽' 초읽기
생산인구 감소에 이어 절대인구도 감소 우려 증폭
1월 출생아 역대 최소, 사망자는 역대 최대
생산인구 감소에 이어 인구 자연감소도 크게 앞당겨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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