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1.05명으로 떨어지고, 올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0명대'로 떨어질 게 확실시되면서 망국적 재앙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통계청의 '2017년 출생통계(확정)'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 수는 35만7천800명으로 전년 40만6천200명보다 4만8천500명(11.9%) 급감해 1970년 통계작성이 시작된 이후 최저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감소폭은 2001년(-12.5%) 이후 16년 만에 최대다.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떨어졌다. 이는 전년 1.17명보다 0.12명(10.2%) 급감한 것으로 사상 최저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회원국 평균 1.68명을 크게 밑도는 최하위다.
특히 서울(0.84명), 부산(0.98명)의 합계출산율은 아예 1명 이하로 추락했다. 서울은 지금도 아파트값이 계속 폭등중이며, 부산은 지난해까지 아파트값 폭등이 맹위를 떨쳤던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출산율의 가장 큰 '천적'이 살인적 주거비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16년 1.17명, 2017년 1.05%로 급감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0명대'로 떨어질 게 확실시되고 있다.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올 1~4월 출산아동이 지난해 동기보다 9.1% 감소하면서 올해 출산율이 1명 밑으로 떨어지는 게 확실시된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도 32.6세로 전년보다 0.2세 높아져, 향후 출산율이 더욱 악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같은 세계 최악의 출산율은 말 그대로 '망국적 재앙'을 예고하는 경고음에 다름 아니다.
한 예로 앞서 지난 17일 정부자문단인 국민연금 재정추계위원회와 제도발전위원회는 '더 많이 오래 내고 늦게 받는' 국민연금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2042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7년에는 기금이 소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는 "2020년 1.24명인 합계출산율이 점차 높아져 2040년부터 1.38명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통계청 추계를 근거로 짠 핑크빛 시나리오다.
따라서 출산율이 '0명대'로 떨어진다면 국민연금 고갈 시기 등 국민연금 전체의 틀이 밑둥채 흔들리고, 노동, 교육, 복지 등 국가 전반의 시스템 자체도 조만간 최악의 위기에 노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2006년도 영국 옥스퍼드대의 데이빗 콜먼 교수는 한국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국가 1호'가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 전해 한국의 출산율이 일시적으로 1.08명으로 급감하자 나온 경고다. 이대로 놔두면 한국은 자연스레 인구가 소멸해 없어질 나라라는 충격적 경고음이었다.
그후 지난 2014년 양승조 당시 민주당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나온 결과도, 합계출산율이 1,19명을 지속하면 “2750년에 대한민국 인구가 멸종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거였다. 당시보다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으며, 따라서 인구소멸 시기도 크게 앞당겨질 것으로 우려된다.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부동산 투기를 잡아라 모든게 해결된다. 잡을수 없다면, 품위에 맟게 과세하라. 부동산 투기는 한계가정을 늘리고, 그들의 소비력을 격감시키기 때문이다. 젊은 인구가 준다고 하여, 당장 망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철져하게 소멸된다. 대학 졸업후에 정상적으로 취업해도, 현재의 투기하에서는 생존이 벅차다. 모든 분야에 웅크리고 있는, 악귀들을 몰아내야 할게다.
출산률이 제로가 되던 마이너스가 되던, 현재의 고통받는 세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자동화가 출산룰 저하를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기를 막지 못하면, 네들도 죽는다. 네들의 물건을 소비해줄 호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기레기 일보등의 선동에 넘어가는 늙다리들이 사라져야, 다시금 사회가 밝아진다. 힘든세상이다.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부동산에 대해서 세금을 엄격하게 부과하여 그 세금으로 무주택 젊은이들이 쉽게 집을 마련할수 있도록 하고 주택투기도 잡아야한다. 현재 가구 수에 따라서 세금을 면제해줌으로서 부동산투기를 부추기고 있는데, 주택 수에 상관없이 각 주택의 가액에 비례한 과세를해서 비싼집을 많이가질수록 세금부담이 커지도록 해야 수십년동안 실패한 부동산투기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이늙은이가 4-5년전부터 입에 거품물고 예기해왔다. 작금의 한국의 내수경기침체 와 출산율저하, 젊은이들의 결혼율 저하 등은 그 원인의 상당부분이 아파트투기에의한 가계대출폭증에 의함이다. 위정자들이 티끌만한 애국심이있다면 이 망국적 아파트투기를 잡아야한다 ,문제인정부도 혼신으로 노력하고있지만 박원순 시장은 나 몰라라하고 오히려 부채질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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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사회'..한국 출산율 세계 꼴찌 각종 출산 장려책,탁상행정에 그쳐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 2014-06-16 . 통계청이 발표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 "젊은이 10명이 노인 8명 먹여살려야" 뉴시스 2015-07-08
문재인 정부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다. 혁명 정부면 혁명 정부답게 촛불혁명이 요구한 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제도를 개혁하고 인적 청산을 이뤄내야 한다. 일반 정부와는 다른 과감하고 단호한 개혁을 해야 한다. 대다수 국민들은 부동산과 교육비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가용 현금이 거의 없다. 부동산과 교육을 개혁해야 한다.
는 당연히 없어져야 할 악마의 행태다. 상속세를 80프로로 올려서 원천적으로 승계를 차단하라. 악마들이 어디서 대를 이어서 해먹겠다고 그것을 개명박박근헤정부는 방조하고 조장하였다. 이제 이것을 없애기 위하여 국민들이여 들고일어나자예를 들어 삼성이건희재산이 30조라고 치자 80프로면 24조를 상속세로 걷우면 이재용이는 삼성을 지배할 수 없다,
주식시장을 통해서 회사를 등에업고 회사 대표라는 작자들이 쓰레기 주식 1원도 아까운 주식을 뻥튀기해서 주식시장에 몇십매 몇백배로 팔아처먹고 그 것을 개미보고 사라고 강권한다. 상법에서 말하는 주식시장의 기능은 사기고 거짓이다. 과거 고문,폭행, 살인으로 국민의 간을 빼먹는 것을 주식시장을 통해서 간을 뻬먹는 것이다. 그래서 죽어도 공매도를 안없애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재벌들은 똑같은 수법으로 주식시장을 통해서 날로 해드신다. 불쌍한 개미들은 먹고살겠다고 주식시장에 들어오면 개말종집단 증권놈들이 사기를 치지 이엘에스, 이엘더블유, 공매도, 신용고리대융자 등을 통해 또 개미의 등을 쳐먹지 -재벌과 증권사를 없애라-그리하면 한국은 천국이되고 인구는 자동으로 늘어난다. 국민들은 이것도 모르고 주식한다
투기꾼들이 얻은 부동산수익은 무주택서민들의 피와살. 피맛에환장해 환호성을 올리고있다. 노무현대통령 피와살이 뜯기는 서민을위해 자신도 함께얻어맞으며 피맛에 환장한 투기꾼/관료들/건설족들과 함께 싸웠다. 하지만 현정부는 말로는 토지공개념을 외치며 실제로는 보유세를 무력화하고, 모두가 실소하는 복덕방합동점검 같은 쇼만 한다. 노무현정신은없고 노무현 팔이만한다.
삼성생명을 볼까? 국민들에게 병들면 보장해준다고 사기쳐서 어마어마한돈 걷워서(보험금청구하면 소송부터 걸지)지돈 하나도 안들이고 좋은회사라고 사기쳐서 상장한뒤 액면가 500원짜리를 이건희일가는 몇백만주 쳐 가지고 간뒤 200백배 뻥튀기해서=10만원대임,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에게 팔아먹는다 이것이 악마가 아니고 뭐냐? 이것이 사람이 하는 짓이냐?
애들보고 지옥에서 살으라고 애를 낳으라고? 지옥에서 사는 것은 나혼자 족하다. 지옥인 한국을 어찌 바꾸냐고? 악의 근원이고 암덩어리인 재벌을 없애면 모든문제가 해결된다. 그리고 악마의 주둥이인 조중동문화 쓰레기 를 없애면 이 나라는 천국이 오고 인구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된다
청년실업이 몇십만명이나되고 공무원말고는 언제나 짤릴수 있는 직장인 자영업은 90프로가 망하는 세상에서 재벌을 없애지 않고는 부의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지지않는 세상에 애를 낳을라고? 망국? 개소리 그만하라 출산율 높이려면 최악의 암덩어리인 재벌을 해체(특히삼성)해서 부의 평등한 분배를 만들고 악마들이 주장하는 경쟁을 없애라 그리하면 인구는 자동으로 는다
무상보육으로 전업주부와..맞벌이주부 분열.. 소득5천이상 직장가입자와 5천이하 직장인의 건보료 분열.. 영호남 분열이야..수십년 역사가있고..충청지역의 후보를 이용 해서 영남..호남..중부..수도권..강원..등등 분열숫자와 분야를 계속 확장하는것이 소수기득권으로 전체를 지배하는 지름길이며 최저임금 차등화도 결국 소상공인을 세분하여 분열시키는 목적이다..
국민의 1%도 안되는 투기꾼들이 돈의 흐름을 막게 해서 왜 내수시장을 침체시키냔말이쥐-; 적어도 3채 이상은 못견디게 매물을 내놓을수 있도록 중과세를 강화해야쥐-그러므러써 부동산 중개도 활성화 되고,점차 집값도 안정화되어 소비증가추세로 내수경제를 살려 내는게 최선의 정책이다. 경제활성화 기본인 돈의 흐름을 툭 터트려 주란 말이야- 자식 투기꾼 총알받이 싫어
아파트값이 2배가되었다. 무주택서민에 대한 약탈로 늘어난 재산에 대해, 여기저기서 축배의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그래도 침묵이다. 노무현대통령은 본인이 부서져도 투기와의전쟁을 선포하고 앞장서나갔다. 지금은 자신들에게 작은 불똥이라도 튈까봐 침묵하거나,위선적 시늉만한다. 투기근절에대한 결연함이란 눈꼽만큼도없다. 노무현을팔아 표를얻으나,노무현 정신은 없다.
더 낮춰,,, 이런 나라는 없어져도 된다. 검사가 떡 좋아하고, 판사가 재판 거래하고, 그런애들에게 세금 내는 국민들하고,,, 정치하는 애들은 서로 욕이나 하고 헐뜯고, 먹고 살 궁리밖에 안하고,,, 애들을 낳아봐야, 똑같아 진다,,, 없어지자 south korea,,,
재벌들은 이명박근혜때 감면받은 수백조법인세를 사내유보금(현금이 아닌 현금성자산)으로 쌓아놓고 그자본을 이용해서 4차산업혁명이라는 연막을 친후에 생체인식(혈관..홍채..지문)을 이용한 무인편의점을 개발 하는등..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아예 노조가 필요없는 무인시스템을 추구하고있으며 삼성 180조투자는 강한인공지능일 가능성이 99%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