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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강래구 구속영장 기각. "구속은 방어권 제한"
"주요 혐의 증거는 일정 부분 수집"
중학교 같은반 14살 셋이서 필로폰 투약
어머니 신고로 경찰 수사
유동규 "김만배, '너네 대장(이재명)과 통화했다' 말해"
"이재명, 김문기 편하게 생각하고 좋아했다"
한동훈 "돈봉투 수사가 기획?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승부조작 수사하면 스포츠 탄압이냐"
'대장동' 정진상 보석 석방…"위치추적장치 부착"
보증금 5천만원…대장동 사건 관계자 접촉 금지
'돈봉투' 강래구 영장심사. "언젠가 말할 날 있을 것"
밤 늦게 구속 여부 결정날듯
재판부, 김만배에게 "앞뒤가 너무 안맞는 걸 본인도 느끼지 않나"
"자꾸 뭘 만들어내지 말고 차라리 증언 거부하라"
검찰, '쌍방울 특혜 취업' 의혹 이화영 아들 소환
아들, 혐의 전면 부인
김만배 "나이 50인데…'대장동 의형제' 맺은적 없어"
"권순일 방문은 책 감수 차원…이재명 재판 관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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