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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P장관, 언니라 불러"…공소장에 야권 인사 10명 등장
靑비서실장·장차관급·국회의원 친분 과시하며 로비 명목 10억 뒷돈
1심 법원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보험금 8억 노려 살인"
공범 조현수는 징역 30년…출소 후 20년간 전자발찌도 부착
유동규 "정진상에 2020년에도 수천만원 줬다"
"2014년에는 정진상에 5천만원, 김용에게 1억원 줬다"
유동규 "휴대폰 클라우드 열고 비밀번호도 제출"
"증거 다 지웠다고 생각하는지 모르나, 흔적은 다 지워지지 않는다"
정경심 "형집행정지 기간 연장해달라"
한달 시한 다가오자 건강상 이유로 연장 신청
대법, '댓글공작' 김관진 사건 파기…일부 무죄 취지
정치관여는 유죄, 직권남용은 일부 무죄
한동훈 "민주당, 저질 가짜뉴스 유포에 적극 가담"
"민주당 차원의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하라"
남욱 "2014년 이재명 시장 재선자금 12억 건넸다"
유동규 "1억원은 김용, 5천만원은 정진상 줬다", '남욱의 입'에 친명도 긴장
"김용, '광주에 돈 뿌려야 한다'며 20억 요구"
'유동규, 검찰서 진술' 보도. 사실일 경우 비명계-호남 거센 반발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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