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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이재명, 통화때 '고맙다'고 했다"
"이화영, '이재명 대북송금 다 알고 있다' 했다"
유동규 "이재명 이름은 금기...대장동 왜 일사천리였겠나"
"이재명, 들통 나면 또 다른 말하고 있다"
'강제 북송 의혹' 정의용 검찰 소환 조사
7개월여간 수사 마무리 단계…구속영장 청구 검토
김성태 "北에 500만달러외 이재명 방북 위해 300만달러 전달"
검찰이 자료 제시하자 추가송금 내역 실토
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쌍방울 12명 무더기 기소
쌍방울 부회장 등 4명은 구속기소
김성태 "이재명 방북 위해 北에 300만달러 더 보냈다"
이재명, 2019년 북한에 자신을 초청해달라고 편지 보내기도
김성태 "北인사 만난 자리서 이재명과 통화"
"대북송금, 이재명의 대선 염두에 둔 것". 김성태 입 열기 시작
정민용 "김용, 유동규 사무실 찾아와 뭔가 들고나가"
"유동규, '돈 받으러 오는 거래'라고 했다"
유동규측 "이재명, 힘없는 개인에게 책임 떠넘겨"
"이재명 지분이라서 약정서 등 작성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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