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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내 카운터파트너는 세 원내대표뿐". 이정현 단식 묵살
"내가 유감 표명을 할 내용이 없다"
"새누리당, 기관증인들에 지시해 국감 방해까지"
야당 "신상진 미방위원장, 윤리위 제소하겠다"
"최순실 딸, 학교 안가고 학점 받고 지도교수 교체까지"
유성엽 "최경희 이대총장-최순실 국감 소환해야"
문재인 "백남기 특검 필요하다"
빈소 찾아 "부검 재청구할 사안도, 상황도 아니다"
정세균 의장 "국감, 2~3일 연기하자"
박지원 "국회의장, 반쪽 국감보다는 여당 설득하자고 제안"
문재인 "부검하겠다니? 고인 모욕하지 말라"
"물대포 발사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죄 수사가 진정한 애도"
이재명 "국민을 살해한 저들을 용서 말자"
박원순 "물대포로도 막을 수 없는 진실 밝혀야"
더민주 "황교안, 의법조치? 유언비어유포죄 되살리겠다는 거냐"
"언론과 야당의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
황교안 "최순실 유언비어에 의법조치도 가능"
친박 정우택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하게 총리가 적극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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