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8일 “새누리당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양상이 꼭 과거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하던 때와 흡사하다”고 질타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둘러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때도 ‘노무현이, 노무현이’ 그랬는데 지금도 ‘정세균이, 정세균이’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단식에 대해선 “과거 새누리당도 참여정부 시절 당시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켜서 기어코 사퇴하게 만들었던 전례가 있지 않느냐”라면서 “집권 여당의 대표가 대한민국을 한 순간에 아주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국정감사 시기인 만큼 여야 간에 정쟁을 접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국정감사에 힘을 합치고 전념해야 할 때”라며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와 경제가 위기 상황이고 경제가 무너져 내려 민생이 어려운 상황이다. 집권여당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안타깝다”며 새누리당에 국감 복귀를 촉구했다.
김종인 윤여준 한덕수 김현종 이런것들 영입하는 문죄인 대통령 자격있습니까? 인사가 만사다. 이런 점에서 난 능력이 안된다고봐, 줄기세포 황우석 사기도 왠만한 정보력이면 사기란걸 다 알았다더라, 청와대가 그정도 정보력도 안되 노무현을 그렇게 욕보이다니. 당시 비서실장 문죄인은 정말 용서가 안된다.
문사꾸라..자다봉창두들기는 소리가 도를 넘었다...어디 한두번이어야지...꼭 무슨사건 사고마다..기자있는자리에서만....자기가 무슨 도인인냥...한마디 툭던지는게 시정잡배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가 말한데로 된것도 된적도 없건만...뭘 말하는건지.. 무슨 사건이던지 항상 사과하라고 사과하라고...그말만 허공에 던지는 자 도대체 이 자의 정체를 모르겠다..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무조건 찍는 습관은 자신뿐아니라 모든국민에게도 피해를 준다. 이것은 문전대표가 대세라고 믿는것에도 똑같이 적용되며 야권지지자들도 무조건찍는다면 새누리지지자들과 다를게 없다. 대선후보는 무엇을 할것인지 정확히 밝혀야하고 그보다 더중요한것은 그것이거짓말인지..실현가능한것인지 대선선거당일까지 검증하는것이며 그것을 안해서 정치가 이렇게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