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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 "최순실 긴급 체포하라"
"아프면 구속 상태서 격리 치료 받아야"
민주당 "조인근 부인은 朴대통령이 국정농단 중심이라는 얘기"
"거짓을 번복할수록 민심의 분노는 대통령 향할 것"
김부겸 "朴대통령, 내일 오전까지 수습책 발표 안하면 큰일 날 것"
"내일 광장의 촛불, 들불이 될지도 모른다"
조인근 전 靑비서관 "최순실도, 연설문 유출도 몰랐다"
"날 거친 연설문, 통상 부속실로 넘긴다"
황교안 "국정농단 핵심이 외국서 다른 소리, 온당치 못해"
"정부 차원의 모든 노력 기울여 최순실을 출두하게 할 것"
김재원 "우병우가 사과문 작성? 대통령 구술로 작성했다"
"홍보수석에게 구술하고 비서관이 문안 다듬었다"
'3인방' 정호성 "최순실에 문건 들고가 전한 적 없다"
이원종 "정호성과 통화했더니 그럴 시간 없었다고 답해"
손학규 "朴대통령, 모든 것 내려놓아야 한다"
"최순실 사태 계기로 7공을 만들어 가야"
우상호 "朴대통령, 최순실의 '북한 2년내 망한다'에 대북강경책 폈나"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정말 엉망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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