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내일 오전까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특단의 수습책을 발표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경고했다.
김부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을 위해 숙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위험천만합니다. 이미 대통령이 ‘흔들림 없는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기에는 상황이 너무 악화되었습니다. 미봉책도 안 됩니다. 혹시라도 민심에 맞서려 하다간 정말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촌각을 다퉈야 합니다. 총체적인 민심수습책과 국정쇄신책이 신속히 나와야 합니다”라며 “국민들은 내일 ‘광장’에서 촛불을 들겠다고 합니다. 촛불은 들불이 될지도 모릅니다”라며, 주말 촛불집회 전에 서둘러 특단의 대책을 발표해야 함을 거듭 경고했다.
그는 특단의 수습책으로는 “거국중립내각이 정답”이라며 “내각총사퇴와 청와대 비서진을 전면 개편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들을 만나 거국중립내각 구성 방안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국민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라며 “남은 1년 4개월여 임기에 연연해서는 안 됩니다. 시시각각 끓어오르는 민심을 직시해야 합니다. 충심으로 드리는 마지막 호소”라고 덧붙였다.
국민들은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계속 임명하기 거부한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정신이상자가 하는 소리를 더이상 들을 수 없고 들을 필요가 없다. 세상이 이미 알았는데 버티려고 하는가? 정상인은 잘 못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버티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제 순순히 정신병동으로 가서 치료 받고 잘 못을 받아들여야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고 초소한의 이성이있다려면 이까지 오지도않았다. 그 주변의 환관내시들 역시 최소한의 정신줄이 있었다면 이까지 오지 않았다. 하나는 정신줄이 안드로메다에서 온 우주의 기운 왈왈 거리며 사는 인생이고 그 주변 환관내시들은 권력의 단물이 빠지는 순간 안드로메다로 사라질것을 알기에 끝까지 정신줄 못 놓고 권력에 탐닉할 것이다. 그래서 개작두가필요하다
글쎄다 jtbc서 테블릿 확보 뉴스나간다니 뉴스못하게 하려고 세무조사 한다는 협박한 아몰랑칠푼닭 성격상 콧방귀도 안뀔껄? 아마 우병우하고 검찰 믿고 반격할꺼야 벌써 그런 기미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 첫째 : 칠푼이 피해자 코스프레 순시리가 나쁜녀언 둘째 : 검찰이 jtbc에서 제출한 갤럭시탭에서 의미한것 복원 못했다는 기사도 떳으니까
그년도,무당도,천추의 악마 그 애비도아니다 ! 진짜도적! 원수는 개누리다! 친일파가 진정한 뿌리다! 완전히 뿌리뽑고 씨를 말려야 하고! 거기 기생하는 재벌! 반드시 다 갈아 엎아야 한다! 이 사명이 오늘 이 나라에 있다. 더민주! 아직 전혀 아니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 국민들도 정말 이번에 깨닫지 못하고 정신차리지 못하면 더 이상은 희망도 가망도없다 !
이제 또다시 운동화끈 조여매고 전대갈 타도를 외치던 6.29의 항복을 받아내던 그 뜨겁던 아스팔트 위를 간다. 화염병으로 무장하고 거리의 투사가 되어 싸워 쟁취한 민주를 무당이 잡아먹고 내시가 삶아먹은 오늘을 반드시 때려잡고야 말겠다. 닥그네 십상시 똥누리 놈들 기다려라. 벌써오십의나이에 자식놈들 어깨위를 짓누르지만 그 보다큰 닥을 잡고 반드시 하야
저것들 머리속에 국민은 원래없다 투표때 1표일뿐,개돼지에 불과하다 저것들이란 재벌,재벌앞잡이 언론,사법,행정,입법부의 최상층,그리고 그들의 떡고물에 기대사는 온갖 층들... 그들이 내세운 대통이란것들이 이명박,박근혜고 이제 대한민국을 가라앉히고 있다 저것들은 그래서 항상 애국심과 국가를 강조하는게지 국가가 아닌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찾아야 한다
대통령 하야하면 차상위자인 국무총리(황교안이)가 대행을 하고 60일 내에 대통령 선출하도록 헌법에 나와 있는데... 감당을 어찌하시려고요? 대권 후보들 유세하고 법석떨어 60일 내에 국민들에게 차기 대통령 선출하도록 하실건가요? 당장 하야말고 시간을 두고 방법을 찾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