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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오세훈, 박근혜마저 도박판에 끌어들여”
"박근혜 영향력, 수도권에서는 제한적"
박원순 "낡은 시대는 역사 뒷면으로 사라지고 있어"
"민주당 입당 요구있으나 제도적 변화를 시대가 요구"
[야권경선 최종투표율] 59.6% 흥행 성공
오후 젊은층 대거 투표에 박원순측 승리 확신
<나꼼수> 사인회에 장사진... 야권후보단일 투표 독려
김어준 "정권교체로 2013년 2월 막방하게 해달라"
나경원 "아이들이 눈칫밥? 동의 안해"
"무상복지는 쓸데없는 수요만 늘려"
박원순, 박영선에 10%p차 TV토론 승리
박원순 54.4%, 박영선 44.1%...박원순 일단 유리한 고지
이원창 코바코 사장, "이젠 색깔론 다 지웠다"
"야당 때 했던 발언들 양해해달라" 연신 고개 숙여
박원순 펀드, 오픈 2시간만에 3억5천 모금
홈페이지 일시 다운되기도, 목표는 38억원
박원순 펀드 오픈, 38억 모금 목표
CD금리 3.58%로 상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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