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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마디에 비대위 "문대성-김형태 판단 유보"
박근혜 "지난번에 입장 발표하지 않았나"
박근혜, 조계종 방문해 뜨거운 환영 받아
<현장> 영남대병원 노조원-박근혜 지지자 충돌
박근혜 "야당,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재벌-한미동맹 해체 주장하는 야당은 안돼"
손수조, 3천만원 전세금 말바꾸기 논란
3천만원 선거자금 약속도 사실상 파기
손수조(부산 사상) 새누리당 후보가 전세금 3천만원을 빼서 그 돈으로만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아직 전세금을 빼지않고 어머니에게 빌린 돈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사실이 확인돼 말바... / 김동현, 엄수아 기자
홍준표도 낙관론, "135~140석이 승리 기준"
"친이 학살? 친이의 자업자득"
김문수 "새누리당, 과반은 얻어야 승리"
"안철수, 나보다 더 새누리스러워"
50대 여성 "새누리 김태호가 성추행했다"
경찰에 고발. 김해선관위, 금품살포 혐의도 조사
[속보] 박근혜 최측근, 또 사전에 비례대표 명단 유출
비례 15명 명단 전날밤에 뿌려 11명 적중
[속보] 새누리, 이영조-박상일 공천 전격취소
정홍원 "국민의 마음 아프게 할 부분이 있어 공천 취소"
새누리당이 14일 오후 '반(反)역사성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영조 강남을 후보와 박상일 강남갑 후보의 공천을 전격 취소했다. 이영조 후보 공천 취소는 지난 9일 공천 직후 본지가 그의 ... / 김동현,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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