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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환 "이번 의혹으로 이득보는 쪽은 누구?"
"내가 탈당한다고 진실규명에 도움되겠나"
나성린 "안철수, 경제도 모르면서 건방지게"
"다른 사람 말 주워듣고 그렇게 얘기하면 안돼"
YTN "현영희 의원, 돈 싣는 CCTV 확보"
검찰 "제보자 진술, 상당히 구체적"
현기환 "나는 결백, 검찰이 빨리 조사해달라"
"선관위, 내가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검찰에 통보하다니"
민병두 "박근혜, 안철수 비판할 자격 없어"
"8년전 박근혜, 재벌들의 분식회계 유예 요구 수용"
<월간중앙> "박근혜 출산설은 유언비어..."
"김현철 주장은 사실무근", "박근혜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
저축브로커 "김병화, 15년 전부터 유동천 회장과 알던 사이"
박범계 "유동천과 일면식 없다던 김병화, 위증"
안철수 "국민들, 지금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
"나는 상식파, 소통하는 대통령 필요", "내가 우유부단하다고?"
김현철 "박근혜 사생활, 엄청난 충격 줄 것"
<월간중앙> "사생아 얘기 나돌아", 박근혜측 "법적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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