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3일 경제 전반을 거론한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자기 전공분야도 아닌데 그렇게 떠들면 안 된다. 그건 굉장히 건방진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3일 <조세일보>에 따르면 나 의원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기가 전문가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다른 사람 말한 것들을 주워들어서 (경제민주화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출총제 부활 주장에대해 "출총제는 부활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출총제가 뭔지 안 교수가 알아야 한다"며 "출총제를 부활하면 어떤 효과 있는지 알아야 한다. 출총제는 일정 자산 규모 이상의 기업이 자기 총자본의 몇% 이상을 계열 회사 투자하지 말라는 것인데 대부분 기업들이 충족하고 있다. 그래서 부활해도 소용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지금 대기업들이 순자산 14%를 출자하는데 옛날에는 기준이 3~40%였고 20%이하로 낮추어도 충족하고 있다"며 "더 낮추라는 것은 기업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금산분리 강화 문제에 대해서도 "금산분리 완화를 이 정부 들어서 하긴 했지만 야당의 반대에 부딪쳐서 많이 못했다"며 "그러다보니 산업자본이나 금융자본이 아무도 투자를 안 한다. 그런 상황에서 강화가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순환출자 금지에 대해서는 "우리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어서 신규에 대해서만 규제를 하자는 것이고 기존의 순환출자에 대해서는 가공의결권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가야 부작용이 없다"고 반박했다.
나성린박사, 안철수 그 친구는 경제와 경제학뿐만 아니라 경영학도 제대로 모르네. 그저 장사꾼일 뿐이요. 화나도 무시하게. 안철수의 학력도 모르고 경력도 모르고 연구실적도 모르고. 그 직위는 실력에 적합한 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 친구에 대해서 모르는 것 뿐일세. 당선되지도 않을텐데.
나성린 의원, 그래도 명색이 국정에 참여하는 지도자의 반열이신 분이 현재로 유권자 과반수 지지를 받는 분께 그렇게 말씀해선 안 되지. 아무리 대권을 앞두고 백병전을 벌인다 해도 할말 안할말 금도가 있는 것. 사용하는 어휘와 말을 통해 당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 별것 아닌 이런 말을 구태어 확대해서 보도하는 뷰스사와 박정엽 기자의 의도는 무엇인고?
경제전문가인척 하면서 기득권 보호하는 황당한 이야기만 하고 정치는 완전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정신나간 소리를.. 이런 정신나간 사람을 중용하는 사람도 같은 사람이고,, 그런데 스스로 좋다고 뽑아 놓고 MB 와 한나라당에 그렇게 당하고도 또 개명만한 새누리당 밀어주는 국민을 보면 정말 한국의 미래가 있는지 암담하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경제가 전공이라서 그리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고 주식에 대한 책을 냈더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전공을 뛰어 넘을 수도 있다는 것이 다. 무식한 인간아, 박근혜는 그럼 전자공학이 전공이라 그것만 아냐? 전자공학만 아는 인간을 니그는 대권후보랍시고 내세우는겨?
새누리 특히 친박의 저급한 수준을 이번에 확인. 경쟁상대가 나오면 의견이 달라도 경청이 우선이고 페어플레이를 하는 게 정도이거늘, 이따위 천박하고 조잡한 수준의 헐뜯기와 모욕주기로 일관. 아무런 진정성이나 에티켓 찾을 수 없고 그저 권력욕에 똘똘 뭉쳐 침 질질 흘리는 발정난 개때 수준의 집단이 확실하다는 증거 아닐런지.
CEO출신 대통령은 이제 그만... 안철수나 이명박이나 그놈이 그놈일거다. 노무현은 친노와 180도 다르지만 무능하고 하는 일마다 말아먹는 친노도 제외.. .. 다음 대통령으로 손학규가 최선 박근혜가 차선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준비해온 사람들 큰 조직을 리드해본 경험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을 해야 후회 안함~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경제학도가 박사 따는 과정 보자.고시하다 실패 ..취직 마인드 부족. 대학원진학 아주 일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문... 도움 도움 받아 겨우 패스. 현미경 실력이고 학원 강사보다 못하다는 게 나의 판단. 두루 살피는 능력은 다운.지도자라면 많은 전공자들의 의견을 취합할 능력이 있으면 족하다.
경제도 모르면서 건방지게... 이거 맹박이나 칠푼이 들으라고 한 소리 같다. 안철수가 졸업한 펜실베니아 대학 MBA 와튼스쿨은 전 세계 랭킹 1위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그리고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로 있었고.. 실전 CEO 출신에 카이스트 경영학 교수한테 경제를 모르니, 건방지니 떠드는 대가리는 도대체 얼마짜리 대가리냐..
바로 어제까지 "줄푸세"랍시고 - 신자유주의 경제공약 외치던 박근혜, - 갑자기 노선을 180도 바꿔서, - 자기가 왜 바뀌었는지 이유도 안 대면서 - "경제민주화" 공약 외치시는 건 경제를 너무 잘 아셔서 그런 건가요? - 글게 경제가 걱정되면 당신이 모시는 박근혜님부터 검증하시는게 순서 아닌가요?
허허 나성린이 마이 컸다.. 한대 교수 출신이지 아마.. 근데 칠푼이나 너나 찰스 상대가 되긴 좀 뇌용량이나 도덕적 수준이나 다 함량 미달... 대표적인 친재벌 어용 이류 교수가 부산 지역구 의원 되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는거 같은데 복날 개패듯이 맞을래? 칠푼이 치마자락이나 잡고 있어..
경제는 경제학도나 경제학자만 아는거냐? 무식이 도를 넘어섰다. 전공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경제,경제하는 놈들 치고,제대로 된 정치인 없다. 경제학전공과 미국박사학위는 재벌과 기업을 위한 장식품에 불과한 주제에. 박근혜덕에 부산에서 겨우 당선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한구랑 같이 친재벌주의 나팔수 역할 열심히 하고 있군.
그리 잘 알면 계속 공부하고 네말대로[학자질]이나 할것이지 *도 모르는 놈이 정치판엔 왜 뛰어들어 나대고 설치고 구정물만 튀기는거냐? 진짜 버릇없는 놈이로구나 너. 국민50%가 지지하는 신사를 뭐?건방지다고? 후레**같으니라구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