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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朴당선인, 오후 2시 초대 총리 발표
"청와대 비서실장도 함께 발표할듯"
안철수측 "이동흡 소장되면 朴당선인 모든 책임 지게 될 것"
송호창 "특정업무경비 사적유용은 횡령범죄"
朴당선인, 29일 아웅산 수치여사 만나기로
朴당선인측 "朴에 민주화-산업화 과정에 대한 조언 구할듯"
남재희 "민주당 차기대선 후보, 문재인외에 누가 있나"
"문재인 말고는 민주당 재건할 길 없어"
김용준 "내가 언제 공약 바뀔 가능성이 없다 했나?"
"나는 대답하기 거북한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인수위, 23일부터 현장방문. 4대강 방문은 미정
"혼란방지 위해 최소화, 한 분과당 하나"
MB정권하 마지막 고위당정 개최
황우여 "민생 챙겨달라", 김황식 "쉽지않은 5년이었다"
朴당선인측 "외교 추측기사에 심각한 유감"
"심각한 외교적 결례 될 수 있다"
인수위 "정부조직개편안 확정되면 여야에 설명"
진영 "마지막으로 몇가지 확정돼야 할 것 있어"
인수위원회는 16일 의원입법 형태로 제출될 정부조직개편안을 여야와 사전협의를 하지 않은 것과 관련, "국회 협의 절차를 충실하게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 / 엄수아,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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