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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무더기 재보선' 예고
재보선 이어 내후년 5월 지방선거...해마다 중간평가 선거
손학규, '이명박 3개월 심판' 호소
"우리가 보기에도 정말 어려운 상황" 지지 호소
"교수직 갖고 출마한 폴리페서, 모두 48명"
폴리페서 비난여론 증폭, "최대 피해자는 학생들"
정병국 "30~40대 투표율 낮아져 한나라 160석 확보 가능"
"50대 이상 지지층 많은 한나라당 유리" 주장
정몽준측 "메시지 발신자 '현대 출신'이란 신고 없어"
"문자 발신자 자체 파악중이나 확인 안돼"
진수희, 최재천에 전자팔찌법 허위 비난 '사과'
"빡빡한 유세일정 소화하다보니 표결과정 잠시 혼돈"
야당들 "선관위, 망가져도 단단히 망가져"
선관위의 이대통령 은평 방문 합법 판정 맹비난
강재섭 "이재오는 힘 있는 사람. 은평주민이 활용해야"
"대통령과 가깝다고 모두 이재오에게 덮어씌워"
민주, 안세훈 장관 안산 방문 '질타'
차영 "아예 오얏나무 뿌리채 뽑겠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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