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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세게 당기소서, 부러져도 좋습니다"
사실상의 정치참여 선언, "2007년 대선은 친북좌파와의 결전장"
2007년 대선 감상법
[이연홍의 정치보기] <1> 양대변수, 양극화와 개헌론
여당의 대선 히든카드 '영남후보론'
[이연홍의 정치보기] <2> 2002년 리바이벌 가능한가
'한명숙 선택'의 막전막후
[이연홍의 정치보기] <3> 盧, 정동영 대신 이해찬 손 들어줘
DJ, 2007년 겨냥해 극비리에 연청 재건
[이연홍의 정치보기] <4> 2007 대선의 결정적 변수 'DJ'
이명박, 폭우 비상속 실내 테니스 즐겨
공직자 자질에 근본적 의문 제기돼
손학규, "고건 인기는 한마디로 거품"
이명박 시장의 '황제 테니스'도 신랄히 성토
고건측 "우리당 웃긴다. 너희만 양심세력이냐"
한미준 "4월27일 중앙당 창당대회 갖겠다" 선언
강재섭, "나도 대권 꿈꾸는 龍이다"
강연정치 재개, "오는 7월께 정식 출마선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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