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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 "박주선 공천은 한화갑 대표 개인생각"
"강현욱 지사 공개리에 자신의 뜻 밝혀야"
한나라, "임시국회 중점은 사학법 재개정"
이재오 원내대표의 정치력, 시험대 올라
심재철,"이명박, 청계천 때문에 외부영입에 적극"
"우리당이 후임되면 청계천 사업 흠집 생길까봐"
강금실, "김재록과의 의혹 전혀 사실 아니다"
"김재록 관련 수임료 내역 공개, 내가 얘기할 상황 아니다"
이규택 "킹메이커 역할하겠다"며 경기지사 출마 포기
김문수 더욱 유력시, 대표 경선에 나설 가능성도
강금실 "내 인기, 거품 아니다"
우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6일 입당
한나라-우리, 대학생 표 의식한 '황당 공약' 남발
한나라 "삼성 8천억 써야" vs 우리 "정부가 등록금 내주고..."
문희상 여동생 '무형문화재 특혜' 논란 가열
문화재청-문희상 반박에 손봉숙 의원 재반박
강금실, 지하철 타고 돌담길 걸어 출마선언
5일 정동극장에서 출마선언. '시민후보' 이미지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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