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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파 "정운찬, 신당 창당되면 합류할 것"
전병헌 "현재 구도서 불쾌감은 당연"
'건설족의 반란', 강봉균+<조선일보> 연합
강봉균 "김근태는 좌파", <조선> "분양원가 공개는 반시장적"
원희룡, 김대중 전대통령에게도 세배
원 "동서화합에 애써달라"에 DJ "황태값 하겠다"
열린당 신당파, '김근태-정동영 2선퇴진론' 확산
통합신당파 곳곳서 성명, 입장 발표 준비 중
원희룡 "전두환 방문은 동서화합 위해서"
"DJ-전두환, 동서갈등 치유에 나서야" 주장도
<조선일보> "안병훈의 박근혜 캠프 합류, 우리와 무관"
신재민 편집장의 이명박 캠프 합류 이어 잇딴 한나라당행
원희룡의 '전두환 세배' 파문 확산
지지자들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제2의 YS 시계' 파동
박근혜 "한국의 대처 되겠다"
1천여 지지자들 모인 자리서 사실상의 대선 출정식
우리당, 전대 비대위 공식 활동 개시
20일까지 지도부 선출방식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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