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 게 하나님께 영예를 드리는 일이 맞나요? .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6> . 내(하나님)가 의로운 바와 같이 너희(사람들)도 의롭다 하시겠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께 최고로 영예를 돌리는 일입니다.
이제사 이해된다 한덕수가 왜 그러는지를 무속인에 다름아닌 지 부인의 조언도 있었을 것이고 뭣보다 어느 점쟁이가 올해만 넘기면 내년엔 윤석열에게 무슨 대운인가 뭔가가 온다 라는 말을 듣고 윤석열은 반드시 돌아온다고 믿기 때문에 온갖 논리와 언변을 쏟아내며 시간끌기로 버팅기고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눅 2:14> . 예수의 탄생이 하나님께 영광이다. 그렇다. 인간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선포하는 일은 곧, 하나님의 의이고, 영예이다. . 예수를 믿는 일이 곧, 하나님의 영예를 나타내는 일이다. 하나님의 영예를 세우는 일이 이렇게 쉽다.
박지원.. . 한덕수 마누라가 최은순과 그 무속에 쎄쎄쎄하는 사이.. 후덜덜.. .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98086639121800&mediaCodeNo=257
한 개인도 명예심에 상처입으면 분노한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자부심과 국가적 명예 과학적 시스템에 의한 국가 사회의 기능이 망가져도 소리없이 눈뜨고 코 베이듯 사라져버렸다 이를보고도 소닭보듯하는 30%의 국민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분노하고 분연히 일어나자 잠잠하면 진짜 점쟁이들에의해 정신문화가 지배당하고 원시시대로 회귀할 것이다
한덕수의 이해불가한 몽니가 알고보니 귀신의 농간이었다 국가 서열 1위 대통령과 영부인 서열 2위 국무총리와 총리부인이 귀신에 빙의되어 나라를 운영했으니 나라 전체가 점집 아니 무속국가였구나 세계 10대 강국 대한민국이 주술사가 지배하는 원시시대로 회귀하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았다 오호통재라 윤석열지지자들아 참 좋제? 무당주술사들의 주물럭거림에 시원하제?
박지원.. . 한덕수 마누라가 최은순과 그 무속에 쎄쎄쎄하는 사이.. 후덜덜.. . “제가 볼 때는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총리가 이러한 역술인들의 얘기를 듣고 오만방자한 일을 하고 있다”. .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398086639121800&mediaCodeNo=257
이렇게 쉬운 구원이 있을까? . 예수는, 희망없는 인류에게, 죽었다가 다시 사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 주었다. . 그리고는, 너희가 나를 믿으면 너희도 영원히 살것이라고 약속을 했다. 거기다가,"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다. . 예수를 믿은 후에는, '상식과 양심'으로 살면 된다. 그게 하나님께 최고의 영예를 돌리는 길이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만을 믿어야 한다고 하면, 상식에서 벗어나는가? . 역사상,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승천했다고 인정되는 인물은 '예수'밖에 없다. 그 예수는, 너희가 나를 믿으면, 너희도 영원히 살거라고 약속했다. . 갠적으로, 예수를 아니 믿는 게 비 상식이다. 그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그가 하나님임을 보인 유일한 인물이다.
한 대행에 대해 탄핵 조건부 유보는 정당하고 융통성 있는 행보로 찬사를 보냅니다.한 대행께서는 국민여론과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하는것, 그나마 역사에 기록될것,확신해 봅니다. 한 대행께서는 윤석열의 즉시 "하야" 공개적으로 건의 하셔야 국정공백을줄이는것,보여집니다. 속속 드러나는 내란 사실행위들, 덮기는 사실상불가능하다고보여집니다.한 대행님,국민여론편에?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영광 보이시리라.." .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오늘날 이것은, 기독자가 '상식과 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본다. .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전하라." 이게 바로 '상식과 양심'이다. . 그대는 상식과 양심으로 사는가?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