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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앙일보> '송민순 메모' 보도에 유감
"생명 달린 일", "피랍 한국인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靑 "22명 아직 인질상태. 건강은 큰 이상 없어"
"인질구출 작전 반대. 우리 동의하지 않는 한 작전 없을 것"
靑 "이재오, 공당의 최고위원 맞나"
"한나라, 이 문제 이렇게 경망스럽게 보는가"
아프간 대통령특사는 백종천 통일외교안보실장
"한-아프간 양국정상 협의된 내용 토대로 석방 협의"
靑 "인질 8명, 우리측 관할지역에 안들어와"
인질 재억류 사실상 시인
정부 "탈레반의 배형규 목사 피살은 만행"
"탈레반, 남은 인질 즉각 석방하라" 촉구
정부, 아프간에 대통령특사 긴급파견키로
'강경방침' 아프간정부와 미군 설득 목적?
靑 "현재는 납치 무장단체와 접촉을 유지하는 수준"
"피랍자 전원 조기 무사귀환 위해 최선 다하고 있어"
靑 "<동아일보> 보도 전혀 사실무근"
정성진 위원장도 "청와대 국빈만찬행사서 오가며 만났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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