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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현재는 납치 무장단체와 접촉을 유지하는 수준"

"피랍자 전원 조기 무사귀환 위해 최선 다하고 있어"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정부는 피랍자 전원의 조기 무사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상황은 납치한 무장세력측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는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은) 낙관도 비관도 어느쪽도 아니며 피랍자들의 안전은 확인되고 있으며, 안전에 이상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오지 않고 있다"면서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단체와 다양한 접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현지 종합대책반이 책임있게 잘하고 있으며, 청와대는 안보정책조정회의를 통해서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필요하면 오늘 오후에 회의가 열리게 될 것이나 시간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정부 ,국제 치안유지군, 미군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고 있으며 신중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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