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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검찰, 왜 여권 사조직은 놔두고 '이명박 사조직'만 치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정치공작 냄새 짙어" 의혹 제기
김근태 "대통합 최대 장애는 '배제론'"
"실체 있는 열린당 배제는 명분없는 분열"
이해찬-손학규 진영, 벌써부터 난타전
이해찬의 "기회주의자" 발언 놓고 공방 시작
대운하 '변조 보고서' 또 재변조?
9쪽 보고서에도 'VIP' 포함. 이명박측 "靑 보호 위한 재변조"
李측, '변조 보고서' 청와대-참평포럼 주목
대운하 변조 파문 계기로 '이명박 죽이기 커넥션' 추적에 집중
한나라 "검찰, '변조 보고서' 수사하라"
이명박 외곽조직 수사에 대한 맞대응 포석
주한 일본대사에 시게이에 내정
퇴임 오시마 현 대사 이어 아그레망 거쳐 8월중 부임
원희룡 "박근혜, 편협한 과거인식 걱정돼"
박근혜 "친북좌파세력이 민주화의 탈 쓴 경우 있어"
안희정 "盧는 '나라의 왕'"
"선관위는 독재정권에서 국가권력 하수인하던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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