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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난 대선보다 어려운 상황. 힘이 든다"
"정당 지지율 격차 워낙 커 내가 인물로 메우는 게 쉽지 않아"
박병석 "0.7%포인트 차이지만 패배는 패배"
"침묵하는 합리적 다수까지 포함하는 노선 갖고 가야"
이재명 "수도권-충청, 소수점 격차로 결론 날 것"
"윤형선, 내세울 게 연고밖에 없으니 연고 갖고 자꾸 따져"
진중권 "박지현, 선거 패배후 이재명 대신 희생양 될듯"
"민주당 분란 가장 중요한 배경은 이재명의 부진"
진중권 "이재명, 민주당 위했다면 험지 출마했어야지"
"계양을 고전, 유권자에게 감동 주지 못했기 때문"
민주당 "尹대통령, 검찰-경찰에 이어 군까지 사유화"
대장급 7명 전원 교체 맹비난
박지현 "많은 국민, 민주당이 과연 희망있는 정당인지 지켜보고 있다"
"어느 당 대표가 자신의 기자회견문을 당내 합의 거쳐 작성하나"
김남국, 이준석 비난에 "김용민-김남국-고민정은 성상납 의혹 없다"
김용민 "국힘당 걱정이나 하세요"
이재명 "연고 아닌 능력 선택해달라", 계양을에 호소
"계양을 판교처럼 만들겠다", 초박빙 접전에 투표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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