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화백은 '홍성담-골든타임-닥터 최인혁, 갓 태어난 각하에게 거수경례하다'라는 제목의 그림을 지난 10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에 위치한 평화박물관에 전시중이다. 최인혁은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출연한 의사 이름이다.
평화박물관은 유신 40년 공동 주제 기획 6부작 전시(유체이탈) 중 현재 제3부 유신의 초상전(11월10~25일)을 전시중이다.
박 후보가 병원에서 출산을 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이 그림의 논쟁거리는 박 후보가 출산한 아기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고 선글라스를 낀 아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는 점이다. 골든타임의 최인혁 의사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고, 한 간호사는 무표정한 얼굴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고 있다.
홍 화백은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출산설에서 착안을 한 그림"이라며 "박근혜씨가 독재자의 딸이다 뭐다 하는 평가와 별도로 이상스러운 박 후보의 처녀성, 몰지각한 여성의 신비주의 가면을 벗겨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근혜 출산설'이란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가 지난 7월호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제기하면서 파문이 일었던 것으로, 박 후보 측은 보도직후 법적 대응을 경고했고 <월간중앙>은 이에 출산설이 사실무근-유언비어라고 정정보도문을 게재해야 했다.
홍 화백은 또한 "혹시 공직선거법으로 저를 고소하거나 고발한다고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헌법소원까지 제기해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선거를 위해서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가늠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화백은 "이런 정도의 자유가 없다면 국적 포기 선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성담의 문제 그림. ⓒ 평화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당연히 새누리당은 발칵 뒤집혔다.
안형환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통해 "우리는 대선을 앞둔 이 순간, 여성에게 가장 숭고한 순간인 출산까지 비하해 가면서 박근혜 후보를 폄하한 그림을 내건 의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며 "예술은 예술이어야 한다. 정치선동의 수단으로서, 특히 선거를 앞두고 특정후보를 폄하하기 위해 예술이 동원된다면 이러한 예술은 예술이 될 수 없다. 이러한 예술은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고 홍 화백을 맹질타했다.
그는 "홍화백의 이번 그림은 출산까지 비하하고 있어 ‘상식을 넘어서 지나치다,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미 많은 여성들은 이 그림에 분노하고 있다"며 "본인의 정치적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선거를 앞두고 예술이 정치선동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 더구나 숭고한 출산까지 예술을 빙자해 비하하는 일이 용납돼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국가기념일및 국가기념행사 ● 3월 1일 反?日인민봉기~기념일 4월 3일 제주 인민봉기 4월 19일 남조선 인민봉기 5월 18일 광주 인민봉기 6월 10일 남조선 민중청년학생 인민봉기 6월 25일 남조선 해방전쟁 8월 15일 민족해방 10월 19일 부마 인민봉기 ● 김정일父子생일기념일~신?의자식들-룸살롱OST http://is.gd/QxuZ4A
또 한번 상기 시켜주마! . 2004-08-28 한나라당, 노대통령 성적욕설 연극 사내 불x값. 육xx놈,죽일 놈 같으니라고. . '욕설연극' 출연까지 한 저질 인격파탄 10인 나경원-박순자-박찬숙-송영선-심재철-이혜훈 -정두언-정병국-주성영-주호영 . 박근혜는 이날 공연을 두고 프로를 방불케하는 연기였다고 박수치며 호평
유신이 그리운가 그것은 박정희 만의 세상이다 왜색에 물든자가 우리나라에 그대로 구현한 세상이다 왜 어린여학생과 술판장에서 부하의 손에 총 맞아 죽었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라 독재자 딸 박근혜 출현은 웃끼는 일 지금 박근혜를 당선시키기위해 이 땅 모든 권력기관들이 움직이는 것같다 그러나 역사는 거슬릴순 없다 두고 보거라
주사파 괴물들!! 괴물은 증오에서 잉태된다는 말이 실감난다. 이 나라의 전통적인 예의, 미풍약속, 상대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 같은 건 주사파 놈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 이석기가 말아먹은 표가 최소 7~10% 이번에 홍성담이란 놈이 거기에 몇프로라도 더해보겠다는 건가? 괴물들!!!!!!1
댓글을 구경하다 보면 친이계와 안 후보 지지자들 신바람이 절로 나는 가보다. ㅉㅉㅉ 그러나 이들의 행패는 뿌린되로 거두게 될 운명이니 이 일을 어찌할 꼬. 자칭 보수들의 몰락이 눈에 보이니 내가 아무래도 정신감정을 한번 받아할 것 같다. 내가 싫어하는 소고기를 억지로 몇번 먹었든 것이 체하였나? 두려운 생각이
...예술이 정치선동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 더구나 숭고한 출산까지 예술을 빙자해 비하... . 현직대통령에게 거시기를 떼서 개나 줘버려야한다던 '환생경제', 거기에 히히덕 거리던 바끄네와 개나라당 것들이자 지금의 새나라당 것들, 그걸 '예술'이라고 그랬지? 그자?
혐오스럽고, 끔찍하다... 는 여자들 반응. "...몰지각한 여성의 신비주의 가면을 벗겨내고 싶었다" 는 작가의 말이 바로 이해되게 만든다. 여자들이 끔찍하다는 것은 출산된 게 유신독재자, 산모가 그 딸, 바끄네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몰지각한 여자들의 의식에 충격요법적인 역사인식을 불러일으키고자한 작가의 의도다.
[박근령, 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동아일보 보도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으니 구해 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보낸 일종의 ‘탄원서’ 이 편지에는 영생교 교주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 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태민 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선간이가 선거법위반으로 볼 수는 없다고 했다는데, 어째 좀 이상하다. 지금까지의 선간이가 아니지 않은가, 싶었는데. 다시생각해 보니, 그게 아니다. 선간이가 나서서 헤집으면 만방에 널리 알리게 되고, 그럴수록 바끄네가 걸레가 된다. 그러니 그걸 막자는, 적어도 선간이가 일을 키웠다는 소리 듣지 말자는 것. 그것이다.
“박근혜씨가 독재자의 딸이다 뭐다 하는 평가와 별도로 이상스러운 박 후보의 처녀성, 몰지각한 여성의 신비주의 가면을 벗겨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선글라스 아기’에 대해서는 “최인혁이란 의사마저도 막 태어난 아기가 권력자와 각하를 닮았으니까 거수경례를 하는 것은 유신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트라우마”라고 밝혔다.
출산비하라고? 그래, 그거 밖에 시부릴 게 없지. 감히 유신과 박정희, 그리고 그 딸을 시부릴 수는 없겠지. 출산을 비하한 게 뭔가? 도대체, 어디가 출산을 비하하고 있나? 평범한 출산실 풍경에 바끄네와 수첩, 그 애비가 등장한다고 그게 출산비하라면, 너거덜이야 말로 출산을 비하는 것이다.
홍화백의 그림은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버금가는 명화다. 우라나라에도 피카소와 같은 이런 유명한 화가가 있다니 이 얼마나 자랑스런가? 필이 꼬치는 이 한장의 그림 '~~`? 이 작품을 국제전에 출품하면 아마도 대상도 가능하다고 본다. 한번 보면 두번 보고십게하는 어쩐지 마음 끌리게 하는 명화다. 이 명화를 청와대 담벽에 그려라.
이걸 그림이라고.. 지옥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금수만도 못한 화가놈이다. 이 놈을 낳은 에미한테 먼저 감상시켜 그 에미의 소감을 듣고 싶다. 평생 깨끗하게 독신으로 살아온 한 여성을 이렇게 인격모독할 수 있나? 이걸 보고 웃고 나발부는 아래 개시키들은 느그 어미에게 보여주고 물어 봐 후레자식들!
영환아 이 무식한 놈아 어디 예술이 그럼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인간 세상에 있는 모든 걸 가상 공간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면서 동시에 예술이 아닐 수 있다 말 그대로 더러운 똥이 미술관에 전시되면 에술인거야 그냥 똥통에 있으면 똥이고 이 무식한 놈아 이런 무식한 색휘들이 새눌당에 있으니 국민이 허구한 날 고생하지
독재 딸년 애기낳냐
근데 누구 애기이지 ㅡㅡ
새누리당에는 양아치 모시매들이 하도 많아서
유전자가 누구것인지 ㅡㅡㅡ조사할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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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애기도 낳고 해야 이웃집 엄마들 속도 알지
가정도 없고 애기도 낳지 않는것이
니가 인생을 뭘 알겠냐
그래서 나는 독재딸년은 싫어
칠푼이에 의한 제2의 유신을 경계하는 의 심장한 그림이다. 특히 거수경례하는 의사는 쥐철수를 의하는것으로 보인다.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간호원은 여성 대통령론에 앞서는 이땅의 미친 된장년들을 상징함이라 해야 겠지. 결국은 쥐철수와 미친 된장년들 때문에 칠푼이에의한 제2의 유신독재 악몽이 실현될것임을 말하는 예언적 의미.
박근혜의 숨겨둔 아들 설은 주로 자칭 보수 즉 친이계에서 5년전 간접적으로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김현철이가 fact(? 어렵다)로 공개하여 친이계 쪽에서 거론됨을 상기할 때 안 후보가 친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이유가 저질적인 저능아 알바들을 이용 짖어대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할 것이다.
정말 멋진 그림이구나. 현철이가 정보를 다 종합했다는 앵삼이 시질 그가 취합한 정보가 바로 이 그림이란 것이 월간중앙에 실린 것은 바로 그 것이 팩트란 것 이었다. 그런데 그런 그림까지 나오니.. ㅋㅋㅋ 비밀은 없는 것 사상아가 있다는 루머가 사실로 확인되나..? ㅋㅋㅋ 새누리당 웃기는 짜장되네.. ㅋㅋㅋ 이게 뭐니.. 한심하다 ㅉㅉㅉ
김영삼정부시절 안기부를 틀어 쥐고 흔든게 김현철이죠.안기부 핵심부서인 기조실장자리는 바로 현철이 꼬봉을 앉혔죠.상당히 고급정보에 접근했다는 겁니다.그때 빠꾸네년 비밀을 상당히 많이 본거죠.내용인즉 애를 가졌는데 유산을 했다.빠꾸네년 판도라상자를 열어 본겁니다. 박지만,박근령도 당시 노태우한테 장문의 편지를 보냈죠.언니를 말려 달라고.
음 대단한 그림이다. 드디어 박양이 대권을 잡아 박양 아들(딸)?이 유신헌법을 계승한다는 것으로 보이는 군. 안 후보가 그렇게 만들어 충성할 것이라고 화답하는 경례는 아니런지? 만약 문 후보가 대통이 되고 나서 안 후보에게 힘있는 참정권을 준다면? 박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이젠 이 땅의 국민으로서 국가란 존재 가치가 없어 보인다.
이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만한 일인 듯. 박근혜를 비판하는 것은 좋지만, 그렇다고 아버지를 닮은 아기를 낳았다면 아버지와 성관계를 했다는 얘긴데,,, 어느 쪽이라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는, 황당한 설정 아닌가 ? 비판에도 금도가 있는 것인데, 선을 넘어버린 잘못된 비유와 상징을 쓴 것 같다. 그림을 자진 철수하는 것이 좋을 듯...
왜 이그림가지고 이렇게 난리치는지 모르겟다. 솔.직.히. 난 딱히 누구편도 아니다만..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와 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려하면 짜증부터나거든... 한나라당님들은 이런거에 화내지 마시고 독도 일본 얘네들한테 좀 화좀 내봐...이냥반들아. 이정도도 못그리면 그게 자유국가냐 썅...난 더한것도 그리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