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2009년 8월 남편이 서거하셨을 때 조문특사단을 서울에 보내주신만큼 조문을 하는 것이 도리"라며 정부에 조문단 파견을 공식 요청, 조문단 논란이 점화될 전망이다.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대변인에 따르면,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여사는 김정일 위원장 사망 소식을 접하고 이같이 정부에게 요구했다.
북한은 2년 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때 조문단을 보내왔었다.
이 여사는 김 위원장 사망에 대해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북측 동포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는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갖고 6.15 공동선언을 발표하여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에 이정표를 만들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과 문정인 연대 교수 등 과거 정부때 대북정책을 주도했던 인사들과 통일운동가 임수경씨 등도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문단 파견을 주장해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청와대나 한나라당은 오후 4시 현재 아직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 아무런 논평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 등 야당은 사망에 대해 조의를 표명하면서도 조문단 파견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히틀러가 죽었다고 유대인이 미국대통령이 조의를 표했습니까? 김정일이 국군포로 돌려주고, 납북자 풀어주었다면..!혹시 ~ 5월24일 李明博 대통령이 천안함 대책발표: 김정일을, 전쟁범죄자-민족반역자-테러리스트로 정확하게 규정하였는데, 이웃집아저씨가 죽없읍니까? 국가는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급격한 안보환경변화로 온 국민이 불안해하는데 거기다 대고 조문이 어쩌고 나발거리냐...이 10새기들아...그러니 니들이 욕먹는거야. 나같은 넘들은 기냥 극우행세나 하면서 세월보내는거구...ㅋㅋㅋ정일이에 대한 애정의 100분지 1만 한국사회와 역사에 줘봐라..응...니들이 인간이냐 이 개세들아...ㅋㅋㅋ
누가되었든지 조문단을 보내라. 김정일의 죽음을 애도?하기위한 조문이 아니라는것을 이나라 똘아이들은 그렇게도 모르나, 북한의 정세파악은 인공위성으로만 할 수 있는거냐??? 직접가서 확인 할 수있는 모든것을 확인 해야 차후 변화를 예측하고 정책을 새울 수가 있는거지..똘아이들아
이혼한 부부도 재결합하려면 쉽지 않다 .. 이혼한 동안 서로 존내 욕한다. 니가 더 나빴다고 왠수도 그런 왠수가 없다...그런 부부가 화해하려면 어느 한쪽이 마음을 깊게 열어야 한다. 상대가 분노와 의심의 시선을 거두고 자기반성을 할수 있도록 어느 한쪽이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게 남북관계해결의 본질이다 ... 월간조선 갑제 형님 듣고 있나!!!
조문은 당연지사! 이번 적극 조문으로 한세대의 간격을 줄입시다! 돌대가리 032가 김일성 서거때 조문하고 가까이 다가서려 노력했으면 지금은 통일한국 됐을거다... 서로의 허물은 그리고 원수들이 가까워 질수 있는건... 지금의 천금같은 기회를 활용하라!! 쥐가 엎드려 통곡까지 바라진 않는다!
'네 원수가 목말라 하면 마실 것을 주고,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라' 혹, 공산= 사탄 이라고 하여, 그들이 주리고 목마르고 아파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몰아 부치려는가? 인간은 사탄이 아니다. 그들의 영이 눌리고 속은 것이, 곧 그들의 본질이 사탄인 것은 아니다. 그들도 진정으로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
참 이 아주머니 문제네요. 전직 대통령이 사망했는데 국장을 해달라고 주장하더니 (그럼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도 다 국장으로 장례를 치러야 하는겁니까? 차라리 국장 치를 돈으로 점심 굶는 아이들 한끼라도 먹이는게 낫겠네요) 이번엔 같은 민족한테 포격을 가하고 자기나라 국민들 거지로 만든 넘이 죽었다고 조문단을 파견하라네요
김정일 꽥~사망 ""그래서 심심한 조의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남조선 수구꼴통님들께 표하렵니다. 이제 뭐 먹고 사냐...? ~ "사람 죽었다고 축하하는 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조의를 표하자니 그 자가 한 짓이 꽤씸하고" ~ 남조선 수구꼴통님들~이제 뭐 먹고 살겨?" 개좌빨마피아들~ 살아있을? 북으로 돌아갔어야 한자리씩 차지했을텐데
화해와 평화협력만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더욱 더 질 좋은 삶을 안겨줄겁니다. 요새 중동의 정치불안을 보면 더욱 절실합니다. 시리아 리비아 등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까 지도자의 판단착오로 죽어가는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한반도가 불안하다는 것은 그 땅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불안하다는 겁니다.
비선 라인이 단절된 이시점에 이와 같은 문제를 논의할 라인이 정부에 없다는 것이 최대 문제다 어찌보면 남북 문제를 풀 최대의 기회이며 북한 사정을 알아볼 절호의 기회인데 무식한 종북 보수 우꼴들 눈치보느라 정권 차원의 조문단은 물건너 갔을듯 가고 싶어도 갈 길이 없고 논의 할 라인도 없고 넋 놓고 북측의 처분만 기다리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