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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국 조문대표단 받지 않기로"

김일성 주석때도 외문 조문대표단 받지 않아

김정일 위원장 장의위는 19일 공보를 통해 "외국의 조문대표단은 받지 않기로 한다"고 밝혔다.

장의위원회는 애도기간을 오는 29일까지로 정하고 중앙추도대회는 29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공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김일성 주석 사망때도 외국 조문대표단을 받지 않았다.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의 장례를 위한 장의위원회를 김정은 등 232명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장의위원회는 차기 북한 정부를 움직일 핵심 인사들로 구성된다.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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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ㅎㅎ

    각 국은 조문외교라는 걸 한다. 그걸 할 능력이 명바기 떨거지 집단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 무능하고 부패한 것들...

  • 3 0
    딱이네

    딴나라당 또 뒤로 북풍때처럼 먼가를 주고
    선거전에 일내는거 아닐까? 걱정된다...

  • 2 11
    뽀그리좀비

    좀비들 조문가야지???
    수경이도,명수기도,시미니도,원수니도,....
    마니 슬퍼것다...

  • 2 2
    남쪽 동포

    고생 많았습니다.
    영원한 인식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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